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 없는 잠수교' 한 달간 65만명 찾아 '차 없는 잠수교' 한 달간 65만명 찾아 서울시는 매주 일요일 열리는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한 달 새 6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일요일마다 모두 5차례(5월 28일 우천 취소) 열렸다. 지난달 21일에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는 3160개 팀이 참여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차 없는 잠수교는 상반기는 7월 9일까지,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3·7·9호선 고속터미널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3-06-16 16:59 EV 멈춘 9호선 동작·구반포역, 휠체어 승객 전용 콜택시 운영 EV 멈춘 9호선 동작·구반포역, 휠체어 승객 전용 콜택시 운영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엘리베이터 가동이 중단된 9호선 동작역과 구반포역 일대에서 '휠체어 전용 콜택시'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두 역은 지난달 8일 집중호우 당시 침수돼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9호선 측은 부품 수급 문제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한 콜택시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콜택시는 흑석역이나 신반포역에서 승차해 동작역 또는 구반포역에서 하차하거나, 동작역 또는 구반포역에서 승차해 흑석역이나 신반포역에서 내릴 수 있도록 운행한다.4일부터 동작역과 구반포역 엘리베이터가 다시 운행할 때까지 매일 오전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2-10-04 16:51 강남역, 하루 지하철·버스 통행량 '최다' 강남역, 하루 지하철·버스 통행량 '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강남역이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점으로 조사됐다.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하철 이용이 가장 많았던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일평균 9만5885건을 기록했다. 8만3262건의 2호선 잠실역, 7만7220건의 2호선 홍대입구역, 6만7883건의 2호선 신림역, 6만565건의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뒤를 이었다.버스정류장도 '지하철2호선 강남역' 논현역 방면 정류장이 하루 9147건으로 가장 많은 이용량을 보였다. 이어 서초구 '고속터미널' 신반포역 방면 정류장 8948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14 17: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