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을버스, 과속·급감속 등 위험운전 횟수 가장 많아”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과속, 급감속 등 위험운전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업종별로 마을버스, 지역별로는 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운행기록분석 자료에서 보여졌다.운행기록분석 시스템은 교통안전공단이 디지털운행기록장치로 사업용 차량의 운행정보를 수집한다. GPS, 순간속도, 분당 RPM(엔진회전수), 브레이크 신호 등을 분석해 100km 당 과속, 급감속 등 위험운전 횟수 등을 통한 운전습관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업종별 분석결과를 보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0-11 18:25 “車정기·정밀검사 연속 3회 미수검시 말소등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검사 미수검 차량 114만대가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정기검사 및 정밀검사를 연속해 3회 이상 받지 않은 해당 차량을 말소등록 하는 개정안이 추진된다. 자동차 관리·감독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현행법상 자동차 정기검사 등을 받지 않아도 차량 운행정지 등을 조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미수검 차량을 말소등록 해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8-11-27 16:12 [안산시청=종합] 윤화섭 안산시장, '생생한' 현장 간부회의로 현안 챙겨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월 9일 대부도 대송단지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계획 및 서해안권 신성장 거점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실시했다.이날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농업정책과, 대부개발과, 도시계획과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를 타고 대송단지 주변을 둘러보는 한편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대부도 농업해양문화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대송단지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 대규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1-12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