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에너지 효율적 경영환경 조성 미룰 수 없어”-국민생활양식 선진 '에코-리빙' 유도-지역별총량제 개선해 택시공급 조절-총리실에 교통안전 공동추진위 구성새 정부 초대 국토해양부장관에 임명돼 더욱 광범위해진 부처 업무를 소화하느라 누구보다 분주한 정종환 장관.그는 과거 교통부의 핵심 간부를 역임한 경력 탓에 평소 교통업무에 관해서라면 별다른 자료 없이 소상히 정책방향과 현안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실무에 밝다.창간 42주년을 맞은 교통신문이 정 장관을 지면에 초대, 국가 교통업무 현안과 과제, 이슈 등에 관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24 00:00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에너지 효율적 경영환경 조성 미룰 수 없어”-국민생활양식 선진 '에코-리빙' 유도-지역별총량제 개선해 택시공급 조절-총리실에 교통안전 공동추진위 구성새 정부 초대 국토해양부장관에 임명돼 더욱 광범위해진 부처 업무를 소화하느라 누구보다 분주한 정종환 장관.그는 과거 교통부의 핵심 간부를 역임한 경력 탓에 평소 교통업무에 관해서라면 별다른 자료 없이 소상히 정책방향과 현안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실무에 밝다.창간 42주년을 맞은 교통신문이 정 장관을 지면에 초대, 국가 교통업무 현안과 과제, 이슈 등에 관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24 00:00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에 듣는다 “에너지 효율적 경영환경 조성 미룰 수 없어”국민생활양식 선진 '에코-리빙' 유도지역별총량제 개선해 택시공급 조절총리실에 교통안전 공동추진위 구성철도 중시 정부의 투자비율 늘릴 것소형항공사 설립조건 추가완화 추진물류기업 육성 위해 환경 개선 독려 새 정부 초대 국토해양부장관에 임명돼 더욱 광범위해진 부처 업무를 소화하느라 누구보다 분주한 정종환 장관.그는 과거 교통부의 핵심 간부를 역임한 경력 탓에 평소 교통업무에 관해서라면 별다른 자료 없이 소상히 정책방향과 현안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실무에 밝다.창간 42주년을 맞은 교통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10-22 00:00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에 듣는다 “에너지 효율적 경영환경 조성 미룰 수 없어”국민생활양식 선진 '에코-리빙' 유도지역별총량제 개선해 택시공급 조절총리실에 교통안전 공동추진위 구성철도 중시 정부의 투자비율 늘릴 것소형항공사 설립조건 추가완화 추진물류기업 육성 위해 환경 개선 독려 새 정부 초대 국토해양부장관에 임명돼 더욱 광범위해진 부처 업무를 소화하느라 누구보다 분주한 정종환 장관.그는 과거 교통부의 핵심 간부를 역임한 경력 탓에 평소 교통업무에 관해서라면 별다른 자료 없이 소상히 정책방향과 현안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실무에 밝다.창간 42주년을 맞은 교통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10-22 00:00 스티브 알렌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 “캐나다 관광축제 개최 준비 완료동계올림픽 계기로 관광대국 도약”"한국시장은 9개 캐나다관광청 해외지사 중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캐나다는 이제 관광축제를 열 완벽한 준비가 됐다."지난 3월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으로 부임한 후 지난 16일 2008 쇼케이스캐나다 행사에 단장으로 참석한 스티브 알렌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은 첫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렌 회장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B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20 00:00 스티브 알렌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 “캐나다 관광축제 개최 준비 완료동계올림픽 계기로 관광대국 도약”"한국시장은 9개 캐나다관광청 해외지사 중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캐나다는 이제 관광축제를 열 완벽한 준비가 됐다."지난 3월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으로 부임한 후 지난 16일 2008 쇼케이스캐나다 행사에 단장으로 참석한 스티브 알렌 캐나다관광청 이사회 회장은 첫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렌 회장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B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20 00:00 파리모터쇼 참관기(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박재현 부장) 세계 자동차 트렌드는 ‘경․소형차’그린존, 쏘울존 등 차별화된 기아차 전시관 뿌듯한국의 가을 못지않게 프랑스 파리의 하늘빛도 청명했다. 현지 가이드는 예술과 패션, 낭만의 도시 파리는 감성적,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설명이지만 늘 바쁜 국내에서의 일상을 생각하면 주마간산(走馬看山)도 감지덕지다.파리 모터쇼는 전시면적 및 참관인 수에서 도쿄,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불리는 만큼 잘 꾸며진 그리고 웅장한 베르사이유 전시관 규모부터 나를 압도했다. 콘셉트 카와 양산차 등 세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17 00:00 10월 중 벤츠 중형 트럭 ‘아테고’ 출시, 한국 시장 공략 고객 최우선, 완벽한 품질로 최고 지킬 것‘메르세데스-벤츠의 역사가 곧 상용차의 역사’, 자타가 공인하듯 세계 최고의 상용 브랜드로 평가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품질과 고객관리로 수입 트럭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을 하는 기업이다. 다임러(Daimler)사의 상용부문은 Mercedes-Benz, Freightliner, Sterling, Western Star, Thomas Built Buses, Mitsubishi Fuso 6개 브랜드로 구성되며, 전체 판매량을 합산하면 전 세계 상용차 시장 점유율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13 00:00 정욱 한국자동차성능점검(주) 대표이사 “자동차 진단보증사업에 ‘올인’하겠다”정욱 한국자동차성능점검(주) 사장이(사진·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부회장)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지난 2003년 카체커스를 떠나 협회 전무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한지 약 5년 8개월만이다. 정 대표이사는 그동안 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성능점검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확실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 대표이사가 2년 전 설립한 ‘똥차 잡는 사람들’이란 뜻에서 유래한 ‘레몬버스터’라는 진단 회사는, 이 시장에서 이미 ‘다크호스’로 주목받아 왔다. 이 회사는 서울 등 전국의 자동차매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10 00:00 김봉기 단동트래블센타 대표 "센터는 단둥의 창구역할…안보관광지로 인기몰이"지난 3월 단둥시 여유국과 정식 단둥시여유국서울사무소 계약을 체결한 김봉기 단동트래블센터 대표는 단둥관광의 주역. 중령으로 예편한 김 대표는 예편 후 5차례의 중국여행을 하며 단둥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향후 남북통일을 대비해 단둥만을 고집하며 지난해 단둥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단동트래블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단둥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김 대표는 단둥에서 '제1회 한국-단둥 친선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행사는 단둥시 여유국과 단사모(단둥을 사랑하는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8 00:00 김봉기 단동트래블센타 대표 "센터는 단둥의 창구역할…안보관광지로 인기몰이"지난 3월 단둥시 여유국과 정식 단둥시여유국서울사무소 계약을 체결한 김봉기 단동트래블센터 대표는 단둥관광의 주역. 중령으로 예편한 김 대표는 예편 후 5차례의 중국여행을 하며 단둥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향후 남북통일을 대비해 단둥만을 고집하며 지난해 단둥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단동트래블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단둥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김 대표는 단둥에서 '제1회 한국-단둥 친선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행사는 단둥시 여유국과 단사모(단둥을 사랑하는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8 00:00 김종태 인천항만공사 사장 지난 8일 인천항만공사 2대 사장으로 부임한 김종태 사장(61)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김 사장은 해운·항만 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에서 해운선사와 항만IT업체 경영자까지 30년 넘는 세월동안 해운·항만 외길만을 걸어온 전문가다. 30여년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난 탓일까. 전임 서정호 사장이 워낙 능력 있는 분이라 그동안의 성과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면서도 임기 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묻는 말에는 똑 부러진 말투로 인천항의 청사진을 당당히 펼쳐 보였다. 인천항만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김인구 장안대학 국제물류전공 학과장 "물류심화과정 개설 통해 고급인력 배출"“물류가 적합한 물건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처럼, 대학의 목표는 적재적소에 가장 알맞은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인구 장안대학 국제물류전공 학과장은 “물류기업에 꼭 필요한 중견인력 양성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말문을 열었다.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안대학은 지난 3월 국제물류전공을 새롭게 개설하고 120명의 학생을 모집했다.물류분야 실무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작년 말 원서접수를 받을때만 해도 걱정이 많았었다는 김 학과장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 “저단가가 택배시장 옥죈다”[로지스인 오병근 기자]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은 전형적인 ‘워크 홀릭(Work Holic)’이다. 휴일이나 명절에도 그는 쉴 새 없이 일 한다. 박 회장은 자신의 이러한 부지런함과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소위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그는 80년대 초 ‘이사공사’를 창립, 포장이사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경쟁상대는 대한통운, 한솔, 한진 등 대기업이었다. 대기업들은 경쟁이 격화되자 시장에서 하나 둘 철수했다. 현재 ‘KGB’, ‘예스 2404’, ‘예스 2424’ 등 포장이사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모두 박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안병철 트레일러 운전사 “운송료 인상되도 기름값 오르면 무용지물”[로지스인 오병근 기자] “너무 힘들어 핸들을 잡고 울 때도 많았지만, 가장 괴로울 때는 운송료를 받을 때입니다. 가장으로서 가정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하거든요.”매달 운송료를 받을 때면 잠들어 있는 아이들을 깨워 삼겹살을 구워먹자며 하얀 이를 드러내며 행복해 했던 한 가장이 10여년이 지난 후 뙤약볕 아스팔트 아래서 눈물을 흘렸다.트레일러에 컨테이너를 싣고 13년째 전국을 누벼 온 안병철 씨.안 씨가 한 달을 일해 손에 쥐는 돈은 700~800만원. 어쩌다 일이 많을 때는 1000만원까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아름다운 글로벌 물류기업’, 반드시 만든다”[로지스인 오병근 기자] 무더위가 막 시작될 무렵인 지난 2005년 6월. 이국동 대한통운 부산지사장과 서울지방법원 파산 4부 수석부장판사가 마주 앉았다. “대한통운을 잘 이끌어 주실 수 있습니까.”(부장판사). “대한통운 관리인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대한통운을 세계적 물류기업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이국동 지사장).그로부터 약 3년이 지난 2008년 5월말 이국동 사장의 슈트 왼쪽 가슴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상징하는 배지가 달려 있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 “1등 기업으로의 도약, 현실화 할 것”[로지스인 오병근 기자] KGB물류그룹은 ‘2010년 대한민국 1등 택배기업’을 지향한다. KGB물류그룹은 이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올 한해동안 지식경영을 통해 기반을 닦는다는 계획이다. 박해돈 회장은 택배시장에서의 업체간 과당경쟁에 대해 “건전한 경쟁은 환영하겠지만, 지나친 단가인하 행위나 영업소 빼가기 전략은 각 업체 스스로가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이사사업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한편, 지난해 벌여 놓은 쇼핑몰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백유택 대한통운 충북지사장 “회사내 수익율 최고 지사로 탈바꿈시킬 것”[로지스인 오병근 기자]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지난 7월부터 대한통운 충북지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백유택 지사장은 자신이 맡고 있는 조직을 회사내 최고의 조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백 지사장은 "충북지사를 회사 내에서 가장 알차고 생산성이 높은 조직으로 전환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부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제3자물류(3PL)와 포워딩 사업부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지사장이 대한통운 본사에서 근무할 때 택배사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김종태 인천항만공사 사장 지난 8일 인천항만공사 2대 사장으로 부임한 김종태 사장(61)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김 사장은 해운·항만 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에서 해운선사와 항만IT업체 경영자까지 30년 넘는 세월동안 해운·항만 외길만을 걸어온 전문가다. 30여년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난 탓일까. 전임 서정호 사장이 워낙 능력 있는 분이라 그동안의 성과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면서도 임기 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묻는 말에는 똑 부러진 말투로 인천항의 청사진을 당당히 펼쳐 보였다. 인천항만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김인구 장안대학 국제물류전공 학과장 "물류심화과정 개설 통해 고급인력 배출"“물류가 적합한 물건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처럼, 대학의 목표는 적재적소에 가장 알맞은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인구 장안대학 국제물류전공 학과장은 “물류기업에 꼭 필요한 중견인력 양성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말문을 열었다.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안대학은 지난 3월 국제물류전공을 새롭게 개설하고 120명의 학생을 모집했다.물류분야 실무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작년 말 원서접수를 받을때만 해도 걱정이 많았었다는 김 학과장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10-0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