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몰이 실속파 직장인들을 위한 초특가 제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저녁 7시에 출발해 이후 이틀간 핵심 관광지만 골라 알차게 제주도를 돌아보는 상품. 여행 일정에는 분재 예술원, 쉬리언덕, 소인국 테마파크, 성읍 민속마을, 섭지코지 관광과 조랑말 체험 및 빙떡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왕복항공료, 숙박 2박, 조식 2회, 2일 관광, 여행자 보험, 호텔 석식 1회 모두 포함된 상품가는 초특가로 4명이 가면 11만9000원, 3명이 가면 13만5000원 2명이 가면 14만5000원이며, 매주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06-08-30 09:25
인천 강화, 충남 외연도, 전북 선유도, 경남 통영, 제주 관광공사 9월의 가 볼만한 곳으로 고즈넉하게 즐기는 섬 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아는 사람만 몰래 가는 볼음도, 주문도 인천 강화’, ‘사랑나무가 자라는 신비의 섬 충남 외연도’, ‘초가을, 마음껏 즐기는 자전거 여행 전북 선유도’, ‘바다에 핀 꽃, 연화도 경남 통영’ 및 ‘푸른 바다와 초원 따라 우도 한바퀴 제주’ 등 5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 아는 사람만 몰래 가는 볼음도, 주문도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의 강화도는 역사 유적이 많아 노천박물관이라 불리는 천혜의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06-08-30 09:29
에어캐나다 한국 지점은 다가오는 가을을 앞두고 미국 및 중남미 할인 항공권을 출시했다.이번 할인 항공권은 일반 판매가에서 최대 36만원 저렴한 요금으로, 다음달 10일부터 27일 사이 출발할 경우 적용 가능하다.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시애틀은 89만원, 뉴욕, 워싱턴, 시카고, 보스턴, 시카고는 124만원, 리마는 149만원,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는 169만원이다.에어캐나다로 미국 및 중남미를 여행하는 승객은 경유지인 밴쿠버 또는 토론토에서의 무료 체류가 가능하며, 에어캐나다 이용 실적은 에어캐나다를 비롯해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06-08-30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