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로부터 일방통행제로 개혁하자 최근 들어 서울의 교통정책은 너무도 시시해졌다. 경기도가 멋지게 GTX로 치고 나올 때, 서울시의 입장은 다분히 미온적이다. 본래 수도권 고속지하철은 파리의 RER처럼 서울시가 들고 나왔어야 할 카드다.이제 시민들은 서울시가 제시하는 진부한 교통정책에 식상해 있다. 주차장 조례, 혼잡통행료, ... 등등과 같이 "운전자의 주머니만 쥐어짜는 정책이거니" 혹은 10부제와 같이 "개인의 재산권행사를 억누르는 정책이거니"하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지금 상황 아래서는 서울시가 획기적인 교통정책을 내놓아야 시민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 종료연재 | 관리 | 2010-12-06 10: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