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이 BMW'·'미니' 앱에 서비스 예약 기능 탑재 '마이 BMW'·'미니' 앱에 서비스 예약 기능 탑재 BMW그룹 코리아는 '마이(My) BMW' 및 '미니'(MINI) 앱에 서비스센터 간편 예약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애프터서비스 전용 앱인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하나의 앱에서 차량 운용·관리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28 15:31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대수 ‘뚝’ 국내에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도입되고 나서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와 그 비중이 1년 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2월 가격이 8천만원 넘는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551대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는 8천만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는데, 이들 차량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등록된 8천만원 이상 수입 법인차 4793대와 비교해 1242대 급감한 수치다.같은 가격 기준의 전체 등록 대수에서 법인차가 차지하는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15 10:33 벤츠코리아 홍보대사에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벤츠코리아 홍보대사에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4년 브랜드 홍보대사로 여자골퍼 박인비·박현경·김민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1년간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해 소통 접점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 Trophy)'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11 16:09 토요타코리아, 동탄 서비스센터 개설 토요타코리아, 동탄 서비스센터 개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5일 경기 오산시에 '도요타 동탄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IC)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3개의 워크베이(작업대)를 갖춰 월 350대의 일반정비를 할 수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07 16:08 2월 수입차 판매, 작년比 25% 감소 올해 2월 수입차 판매량이 설 연휴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 위축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차는 수입차 시장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2만1622대)보다 24.9% 줄어든 1만6237대로 집계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올해 1월(1만3083대)보다는 24.1% 증가했다.브랜드별 등록 순위(테슬라 제외)에서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서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07 14:21 BMW PHEV 세단 ‘뉴 530e’ 국내 출시 BMW PHEV 세단 ‘뉴 530e’ 국내 출시 BMW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뉴 530e'를 국내에 출시했다 밝혔다.뉴 530e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효율성과 순수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BMW코리아는 소개했다.이전 세대인 7세대 PHEV 모델보다 최고 출력을 63% 높인 184마력 전기모터가 장착됐다. 190마력의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어우러져 최고 출력 299마력을 발휘한다.전기모드 주행거리도 확대됐다. 뉴 530e는 18.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73㎞(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07 14:15 수입 전기차 평균가격 1억3천만원 수입 전기차 평균가격 1억3천만원 국내에서 수입 전기차 판매 가격이 국산 전기차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모델 수는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4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산 승용 전기차 14개 모델의 시작가 기준 평균 가격은 5784만원으로 추산됐다.국산 전기차 중 기아 레이 EV가 가장 낮은 2735만원이었으며,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8392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3배가량 났고, 가격이 1억원을 넘은 국산 전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3-04 17:07 ‘디 올 뉴 CLE 쿠페’ 국내 출시 ‘디 올 뉴 CLE 쿠페’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도어 스포츠 쿠페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를 국내 출시했다.디 올 뉴 CLE 쿠페는 벤츠 C클래스와 E클래스의 디자인과 기술이 합쳐진 차량으로, C쿠페보다는 차체가 넓고, E쿠페보다는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갖췄다.벤츠 코리아는 200과 450 4MATIC 모델을 먼저 선보인 후 연내 오픈카 모델인 카브리올레를 출시할 예정이다.디 올 뉴 CLE 쿠페 전 라인업에는 가솔린 엔진과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200과 450 4MATIC 모델에는 각각 직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22 15:18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푸조 딜러사 직원 시상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푸조 딜러사 직원 시상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15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2023 스텔란티스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세일즈·서비스 등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지프 브랜드 딜러사 임직원 73명과 푸조 브랜드 딜러사 임직원 45명에 시상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사장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19 14:40 벤츠 사공위, 4월 부산서 '기브앤 레이스'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오는 4월 7일 부산에서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기브 앤 레이스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2017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10번의 행사를 통해 총 10만5천명이 참가했고, 56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행사의 모집 인원은 2만명으로, 참가자들은 부산의 명소인 벡스코 인근과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등을 달리게 된다. 행사 접수는 21일부터 기브 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19 14:34 테슬라 모델Y 200만원 싸게 판다 테슬라 모델Y 200만원 싸게 판다 테슬라가 올해부터 적용되는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라 국내 판매 중인 모델Y 후륜구동의 가격을 200만원 인하한 것으로 확인됐다.모델Y 후륜구동이 보조금 100%를 수령할 수 있는 상한에 맞춰 가격을 낮췄지만, 올해 개편안이 배터리 밀도·재활용성에 따른 차등 계수를 적용하는 등 조건이 크게 달라져 작년처럼 많은 보조금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다.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Y 후륜구동의 가격은 5499만원으로, 기존 5699만원보다 200만원 낮아졌다.지난 7일 발표된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라 올해 보조금을 100% 수령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19 14:26 볼보코리아, 전국 딜러사·서비스센터에 시상 볼보코리아, 전국 딜러사·서비스센터에 시상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문래 서비스센터에서 '2023 딜러 어워드'를 열어 전국 7개 딜러사와 34개 서비스센터 및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퍼포먼스 서비스센터'에는 아주오토리움 영등포 문래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15 15:30 BMW '뉴 X1 M35i xDrive' 출시 BMW '뉴 X1 M35i xDrive' 출시 BMW코리아가 소형 고성능 액티비티차(SAV) '뉴 X1 M35i xDrive'를 최근 국내 출시했다.뉴 X1 M35i xDrive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X1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이다.최고 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7㎏·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갖췄다. 시속 100㎞까지 5.4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로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외관에는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특유의 로고가 적용된 전면 수직형 더블 바 키드니 그릴과 전용 사이드미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15 15:20 1월 수입차 판매 작년 대비 19.4%↓ 올해 1월 수입차 판매량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전기차 보조금 발표 지연 등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줄었다.다만 일본 브랜드가 판매 순위 5위 안에 2개나 오르며 선전했고, 전 세계적인 하이브리드차 열풍이 수입차 시장에서도 재연됐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1만6222대)보다 19.4% 감소한 1만308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2만7223대)보다는 51.9% 줄었다.정윤영 KAIDA 부회장은 "계절적 비수기와 더불어 전기차 보조금 미확정에 따른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2-08 09:19 올해 수입 전기차 내수시장 쏟아진다 올해 수입 전기차 내수시장 쏟아진다 올해 국내에서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그 전면에는 수입차 1·2위를 다투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4종의 전기차를 출시한다.테슬라는 모델3 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전기차 경쟁에 가세한다.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3종, 하반기 1종의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서 론칭한다.우선 상반기에 가장 눈에 띄는 BMW 전기차는 X2의 전기차 버전 iX2다.iX2는 X2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덩치가 크고, 쿠페형에 가깝다. 유럽(WLTP) 기준 1회 충전 시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29 17:16 르노 XM3, 모로코서 '올해의 자동차' 수상 르노 XM3, 모로코서 '올해의 자동차' 수상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모로코의 '2024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가 주관하는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는 자동차 분야 저널리스트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차량의 디자인, 실내 편의성, 주행 성능, 동력 성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올해는 총 14대의 후보 차량 중 7대가 결선에 올랐고, 르노 아르카나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아딜 베나니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장은 "르노 아르카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과 많은 편의 장비를 지닌 자동차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29 17:13 테슬라, 보급형 모델 내년 출시 전망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놓고 각국 자동차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전기차 업체의 선두 주자였던 테슬라가 최저 2만5천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모델을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생산 1위 자리를 중국 비야디(BYD)에 내준 테슬라는 암호명 '레드우드'라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을 오는 2025년 중반부터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새 모델은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25 13:55 수입차, 판매 줄어도 고가는 인기 수입차, 판매 줄어도 고가는 인기 지난해 수입차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 줄었지만,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는 오히려 증가해 비중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작년 한 해 1억원 이상 수입차 판매 대수는 7만8208대로, 전년(7만1899대)보다 8.8% 늘었다.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1억원 이상 수입차 판매량은 2020년 4만3158대, 2021년 6만5148대, 2022년 7만1899대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지난해 수입차 전체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4.4% 감소한 27만134대인 것을 고려하면 1억원 이상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22 16:05 르노 브랜드 주요 경영진 “올해 한국서 전환기 맞을 것” 르노 브랜드 주요 경영진 “올해 한국서 전환기 맞을 것”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르노 경영진이 지난 10일∼12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르노 경영진은 방한 기간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와 부산공장, 서울사무소 등을 찾아 신차 개발 계획인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오로라 프로젝트는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아래 한국에서 처음 선보일 차량 모델의 개발 코드명이다.르노코리아는 이 프로젝트에 따라 '오로라1' 모델을 준비해 올해 하반기 국내외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이 신차는 하이브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18 14:20 작년 국내 판매 수입차 40%는 법인차 국내에서 팔린 수입차 10대 가운데 4대가량은 법인차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남성은 BMW를, 여성은 메르세데스-벤츠를 각각 선호하는 경향이 엿보였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수입차(테슬라 제외) 27만1034대 가운데 법인 명의로 등록된 차량은 10만7677대로 집계됐다.점유율로 환산하면 39.7%로, 나머지 60.3%(16만3357대)는 개인이 구매했다지난 2022년 판매된 전체 수입차 가운데 법인차가 차지하는 비율 39.1%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법인 명의로 가장 많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1-12 10: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