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레이더 등 감지장치로 주행 상황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 등을 자동으로 알려 주고, 속도 조절 등 일부 운전기능을 자동화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이 부각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선진 5개국 특허청에 출원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관련 특허는 2013년 2021건에서 연평균 20%씩 늘어 2019년에는 5914건에 달했다.국가별로는 중국(30.7%), 미국(27.6%), 일본(20.8%), 한국(10.6%), 유럽(10.3%) 순으로 특허가 출원됐다.출원인 국적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2-06-1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