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대 차량 전시 가능폭스바겐코리아가 서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서초 전시장은 연면적 약 1845㎡ , 지하1층~지상2층의 규모로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신형 파사트, 더 비틀, 시로코 R을 비롯해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 티구안, CC 등 폭스바겐 대부분의 차종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다.또한, 국내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중 최대규모(7158㎡, 지하4층~지상5층인 서초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서비스에 나선다.최첨단 휠 얼라이먼트 장비
수입차 | 최천욱 | 2013-01-18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