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쌍용차 새주인' 에디슨모터스 “7000억∼8000억 산은 대출 희망” ‘쌍용차 새주인' 에디슨모터스 “7000억∼8000억 산은 대출 희망” 쌍용차를 인수하는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은 "산은(산업은행)이 7000억~8000억원의 대출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지난 주 기자 간담회에서 쌍용차 M&A(인수·합병)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강 회장은 산은이 에디슨모터스의 자본 조달과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면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강 회장은 "산은에서 에디슨모터스의 회생계획안을 제대로 보고 우리가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당연히 지원해 줄 것"이라며 "신용 지원도 아니고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해달라고 하는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10-26 15:37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 전문업체 법원이 쌍용자동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선정한 에디슨모터스는 작년 기준 매출 897억원의 전기 버스 전문 업체다.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KCGI,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는 현재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와 전기 버스, 전기 트럭을 생산·판매하고 있다.에디슨모터스는 한국화이바가 중국 타이츠그룹에 매각했던 국내 전기버스 업체 TGM(티지엠)을 2017년 인수해 탄생한 전기버스 전문 제조업체다.2018년까지만 해도 매출 300억원에 그쳤던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매출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10-26 15:36 ‘쌍용차 우협' 에디슨모터스 자금 조달 우려 ‘쌍용차 우협' 에디슨모터스 자금 조달 우려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선정됐지만, 실질적 인수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부채 7천억원에 더해 정상화와 미래투자를 위한 금액이 1조5000억원대까지 예상되는 쌍용차 인수금액으로 고작 3000억원 가량을 써낸 에디슨모터스가 제대로 인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지난 20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법원에 허가를 신청했다.법원허가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에디슨모터스와 구속력 있는 양해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10-26 15:34 "감자튀김 부족에 아보카도는 익은 상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세계 물류대란이 국내 식품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식품업계에 따르면 일부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현재 맥도날드 배달 앱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상 운송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매장의 경우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안내 글이 올라와 있다.맥도날드는 안내 글에서 "세트 메뉴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 대신 맥너겟 또는 치즈스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판매가 재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롯데리아도 지난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10-06 14:50 배터리업계, 中 전력난에 소재 수급 예의주시 배터리업계, 中 전력난에 소재 수급 예의주시 중국 전력난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특히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업계나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철강업계에는 말 그대로 '비상'이 걸렸다.여기에다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물류대란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상황별 대책 수립해 대응“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력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동향을 가장 예의주시하고 있는 곳은 현재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10-06 14:49 카카오, “‘골목상권 사업 철수’ 검토” 카카오, “‘골목상권 사업 철수’ 검토” 최근 전방위 압박을 받는 카카오가 소상공인·협력사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모빌리티 일부 사업을 조정하는 등 상생 방안을 내놓았다.카카오는 13~14일 주요 계열사 대표 전체 회의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카카오는 먼저 플랫폼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파트너들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공동체 차원에서 5년간 상생 기금 3천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카카오는 IT혁신과 이용자들의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면서 '골목 상권 논란' 사업은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9-17 10:24 카카오 ‘골목상권 철수’ 발표, 택시에는 어떤 변화? 카카오 ‘골목상권 철수’ 발표, 택시에는 어떤 변화? 카카오가 지난 14일 발표한 소위 ‘골목상권 철수’ 방안에서 가장 구체적인 사례로 택시와 대리운전에서의 정책 조정 또는 후퇴다. 그중 가장 큰 사회적 이슈가 됐던 택시에 관한 추후 카카오의 행보와 택시업계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카카오를 포함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들이 택시 호출 사업에 뛰어들면서 가장 크게 내세운 점 중 하나가 바로 승차 거부가 없다는 점이다. 그동안 사회적 문제로 끊임없이 조명되고 정부 차원에서 수많은 단속·계도가 있었지만, 심야 시간 택시 승차 거부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이에 모빌리티 플랫폼 업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9-17 10:21 '플랫폼 기업 규제' 입법 논의 본격화 카카오를 중심으로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갑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최근 정부와 여당의 규제 움직임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과잉 규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현재 국회에는 플랫폼 기업을 규제하려는 법안이 약 10건 발의돼 있다.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플랫폼 업체의 소비자 보호책임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등이 대표적이다.이들 법안은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9-17 10:20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까지 6인모임 가능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까지 6인모임 가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한 달간 연장됐다.다만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지고 국내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음에 따라 일부 방역 조치는 완화됐다.이에 따라 6일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늘어났다.또 식당·카페·가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추석 연휴 전후 1주일간(9.17∼23)은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8명까지 가정에서 모일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9-08 10:48 정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검토” 정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검토”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지금의 유행 규모를 안정화하는 게 먼저라고 판단했다. 확진자 억제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with) 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이를 검토하려면 코로나19 확산세를 적정선으로 억제하는 게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6일 설명회에서 위드 코로나 관련 질의에 "정부 차원에서 내부 논의할 때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용어로서 논의 중"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9-08 10:47 전국 지하철 대부분 추석 연휴 직전 스톱 위기 전국 지하철 대부분 추석 연휴 직전 스톱 위기 “정부·지자체와 대화 노력 계속 할 것”무임수송(공익서비스) 국비보전도 요구“9월 국회 동향 보며 파업 규모 결정”연말까지 임금교섭 중인 광주는 불참전국의 지하철이 추석 연휴 직전 파업으로 운행에 차질을 빚게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와 서울시가 노조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20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8-24 09:37 코로나 확산세에 피로감…일탈·불만 커진다 코로나 확산세에 피로감…일탈·불만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 지난 19일로 6주 차에 접어들었다.정부는 고강도 거리두기를 ‘짧고 굵게’ 시행해 감염 확산을 막으려 했지만, 4차 대유행 기세는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비수도권도 속속 거리두기를 상향하는 가운데 길어진 거리두기에 방역 피로감을 보이며 편법과 일탈이 잇따르고 있다.전국 대표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지난 10일 폐장 이후 닷새 동안 폐장 전보다 두 배가량 많은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했다.해수욕장을 폐쇄해도 해변 일대 호텔이나 식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8-19 16:30 제주 이달 세 번째 집단감염 제주 이달 세 번째 집단감염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의 감염경로에 연관성이 있는 가칭 ‘제주시 음식점3’ 관련 동선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시 음식점3 집단감염 사례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일 2명, 11일 4명 등으로 관련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앞서 지난 6일에는 ‘제주시 지인3’과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관련 집단감염 2개 사례가 새롭게 지정됐다.제주시 지인3 관련 확진자는 9명, 제주시 일가족 및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8-12 15:51 2000명대 확진…제주 관광객 벌써 700만명 2000명대 확진…제주 관광객 벌써 700만명 국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청정하다는, 그래서 코로나19로부터 철저히 보호돼야 한다는 제주도가 급속히 불안해지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 명대를 넘어서는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이 700만 명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8월 들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하루평균 3만6천여 명이 찾는 등 제주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9만7333명이다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8-12 15:50 쌍용차 인수전 ‘후끈’…총 9곳 인수의향서 제출 쌍용차 인수전 ‘후끈’…총 9곳 인수의향서 제출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의 인수전이 국내 중견 그룹인 SM그룹의 참전으로 당초 예상과 달리 후끈 달아올랐다.SM그룹을 포함해 기존 유력 투자자였던 HAAH오토모티브의 새 법인인 카디널 원 모터스와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 전기 스쿠터 업체 케이팝모터스 등 국내외 9곳이 잇따라 인수의향서를 내며 일단 흥행에는 성공했다.이에 따라 향후 인수 후보들이 1조원대의 인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느냐가 매각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인수전 개시 :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지난달 30일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8-05 17:14 현대차는 임단협 타결했는데…다른 완성차업체들은? 현대차는 임단협 타결했는데…다른 완성차업체들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맏형' 격인 현대차 노사가 3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하면서 업계의 관심은 기아 등 다른 완성차 업체의 교섭으로 쏠리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머지 업체가 '노조 리스크'를 털어내고 미래차 전환 등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9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단협 합의안 조인식을 했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8534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1-07-29 09:32 ‘코로나19 시대’ 교통 이용 천태만상 ‘코로나19 시대’ 교통 이용 천태만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 생활이 크게 달라졌지만, 그 중 교통생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가용 승용차 이용자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까지 주로 감염을 우려해 이전과 다른 교통수단 이용 패턴을 보이고 있고, 개인의 방역에 관한 기준이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불협화음이 나타나는 일도 있다. 시민 교통생활에서 코로나19가 만든 몇몇 ‘전에 없던 상황’을 소개한다.#1 대중교통서울 구로구에 사는 A씨(49)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으로, 출근길 무엇보다 중요하게 챙기는 것은 마스크다. 보통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7-16 17:26 [스마트물류 선도기업 탐방] 콜로세움 물류 풀필먼트 [스마트물류 선도기업 탐방] 콜로세움 물류 풀필먼트 이커머스 스마트물류 발현 중인 ‘콜로세움’“기술이 미래다!”…산학연 인증한 ‘콜로세움’ 물류 풀필먼트“신사업 모델 및 고부가가치 창출 가교 역할 강화”비대면 거래를 지향하는 디지털 시대에 있어 물류는 기업과 사람을 잇는 가교이자, 산업군의 유기적 결합과 기술 고도화에 의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간주된다.AI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통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개발‧출시하는가 하면,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종전 물류 프로세스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물류 대행 풀필먼트를 비롯해 회수‧렌탈‧설치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21-06-11 09:16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온라인 공청회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온라인 공청회 [교통신문 박종욱·이재인 기자]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해 8일 개최한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공청회는 눈앞에 다가온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해본다는 점에서 교통물류 분야 학계와 산업계 등의 큰 주목을 받았다.정부는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과 추진전략을 통해 큰 틀의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추진전략의 부문별 세부 과제에서는 구체적인 이행 시나리오를 정하고 있어 기술 혁신과 변화의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났다. ◇기본계획〈세부과제〉정부는 레벨4(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자율주행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6-08 19:28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교통의 미래 가늠할 ‘모빌리티 신기술’ 한자리에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교통의 미래 가늠할 ‘모빌리티 신기술’ 한자리에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와 티머니가 모빌리티 기술의 실체와 연구, 정책 마련을 위한 실증을 모아 박람회를 연다. 이 행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로, 오는 10~12일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일대서 열린다. SSME 2021은 ‘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를 주제로, 시와 모빌리티 업계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교통 환경 구축, 친환경 기반 첨단 기술과 서비스, 사회적 교통 약자 배려를 위한 방안, 도시 교통 혁신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행사의 주제관은 ▲도심 항공 기획특집 | 홍선기 기자 | 2021-06-04 17: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