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화 경기도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토록 하는 등 저공해 조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지사 6월 모임에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저공해화 공동 협약을 체결한데다 2014년까지 대기질을 동경이나 파리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결정에 따른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우선 내년 1월부터 2012년까지 1단계로 2005년 12월 말 이전 등록된 차량 가운데 총중량 3.5t 이상, 차령 7년 이상 경과된 경유차 7만3천대를 대상으로 정비 | 교통신문 | 2007-08-31 17:07 정비업계, 금융 혜택 늘어날 듯 자동차 정비업계에 전자상거래로 인한 금융 혜택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한국자동차정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종식)는 자동차 정비업계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기업간 전자상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전자상거래가 정비업계에 도입되면, 신용회사를 통해 순수 신용에 의해 무보증으로 자금을 활용하는 제도로, 각 업체는 신용등급에 따라 매출액의 1/3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일례로 한 정비업체가 1000만원의 자동차 부품 및 물품을 온라인을 통해 구입했다면 이중 300여만원을 금융기관을 통해 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 정비 | 교통신문 | 2007-08-29 08:26 “매연저감장치 실효성 없다” 성능 저하로 효과 거의 없어…차주들 ‘외면’지자체 무리한 추진으로 ‘예산낭비’ 지적도대기오염의 주범인 경유차의 매연을 줄이기 위한 매연 저감장치 장착 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시작된 경유차의 매연저감 장치 장착사업이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저감장치의 성능저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차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자동차정비업체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 200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으로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 중 배출가스 보증기간(3.5t 정비 | 교통신문 | 2007-08-25 08:20 자동차 외장관리기능 경기대회 개최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는 오는 10월 14일 한국폴리텍Ⅱ대학에서 ‘제 4회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기능 경기대회는 크게 자동차 광택분야와 부분도장 등 2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참가 인원은 자동차 광택분야 일반부 30명, 학생부 15명, 부분도장 8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대회 입상자는 일반부 및 학생부 각각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기술인협회 도장협의회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432-0581 정비 | 교통신문 | 2007-08-25 08:24 수협, 자동차정비사업 지원 리모델링.사업장 매입자금 융자공장을 리모델링하거나, 자가 사업장으로 전환하려는 자동차 정비업체 사장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 www.suhyup-bank.com)은 자동차 종합 정비업 및 자동차 전문 정비업을 운영하는 사업자에 대하여 정비고, 사무실, 고객휴게실 등의 신축 및 리모델링 자금과 사업장 매입자금을 지원하는 ‘카 마스터즈 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카 마스터즈 론’은 자동차 정비업을 운영중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사업자가 임대사업장에서 자가 사업장으로 전환시 담보 종류에 관계없이 신용등급에 따라 감정 정비 | 교통신문 | 2007-08-25 09:01 AOS, 대안은 있는가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최근 자동차 정비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보험견적 프로그램 ‘AOS’의 유지보수 비용을 받기로 하면서 업계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동차기술연구소측은 AOS의 2.0버전을 새로 출시하면서 당초 7월부터 각 정비업체에 약 3만5000원의 유지보수 비용을 받기로 했으나 정비업계의 반발에 부딪쳐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는 여전히 기술연구소측의 ‘유료화 계획’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연합회측은 그동안 AOS가 공정성과 객관성에 다소 문제가 돼 왔다면서, AO 정비 | 교통신문 | 2007-08-22 08:36 “정비업 시설 다각적 검토 필요” ■제언김종순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우리나라는 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급격한 경제발전과 그에 따른 자동차보유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6~7년 후에는 20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리 자동차정비업계도 외국기업, 대기업 등의 진입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자동차정비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정비사업자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정비업계의 현실을 보면 암울하다. 자동차 정비업 등록제로 인한 공급 과잉 등으로 업체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이에 다른 부실 정비로 국 정비 | 관리 | 2007-08-17 17:05 휴가 후 “자동차도 쉬고 싶다” 여름휴가가 끝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끝내고 일상의 생활의 적응하고 있다. 같이 휴가를 떠난 자동차도 사람의 신체 리듬 못지않게 관리가 필요하다. 폭염과 수시로 퍼붓는 비로 인해 먼 거리 여행을 다녀온 차량일수록 감각이 심하게 떨어졌을 것이다. 아주 세심한 차량관리로 차량의 심신을 풀어주자. 다음은 중고차쇼핑몰 오토샵이 제시한 여름휴가 후 자동차 관리요령.◇바닷가 및 휴양림 피서 후 바닷바람과 짠물의 소금기는 차체와 철제 부품을 부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휴양림으로 여행을 했다면 새와 곤충들의 배설물은 강한 산성물질이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7 17:18 제1회 자동차외장관리사 민간자격시험 개최 정비업계 반발 속 종사자 240명 응시…제도권 진입 ‘난항’ 산업인력공단, “차체수리기능사와 외장관리사 유사성 없다”우여곡절 끝에 ‘2007년도 제1회 자동차외장관리사’ 자격시험이 지난 12일 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치러졌다.(사)한국직업능력평가원 주관과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주최로 이번 자동차외장관리사 시험에는 외장관리사업 종사자 및 정비업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예비창업자 등 총 240명이 응시한 가운데 1차 필기, 2차 필답형 실기시험이 각각 실시됐다.기술인협회는 자동차외장관리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기, 관련법규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7 17:20 검사정비연합회 ‘화합’ 물꼬 텄다 강원.충북조합, 미납회비 납부…전면 복귀지난 2006년 말 정기총회에서 회비 미납을 이유로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회장 최종식)로부터 제명당한 강원.충북검사정비조합이 복귀했다.연합회는 강원.충북조합은 최근 연합회에 밀린 회비를 모두 납부함에 따라 회원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당시 강원조합은 26개월, 충북조합은 23개월 각각 회비를 미납, 정관 규정에 따라 충남.경기북부조합과 함께 제명처리됐었다.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두 조합의 복귀로 연합회가 화합할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원조합과 충북조합의 연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6 08:33 자동차 정기검사.정밀검사 통합 환경부 “이중검사 따른 국민 불편 해소”…관련법 입법예고운행차에 대한 종합검사제가 도입된다. 환경부는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정기검사(건교부 소관)와 정밀검사(환경부 소관)로 이원화된 자동차 검사 제도를 ‘종합검사’로 통합키로 했다. 이를 통해 검사 통지와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검사의 모든 사항이 일원화돼 이중 검사를 받아야 했던 국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차종별로 규제하던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방식이 제작사별로 평균 배출량을 조정하는 총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6 08:35 “휠얼라인먼트 반드시 설치해야” 정비연합회, ‘비의무화’ 지침에 반발“국내 자동차정비업 수준 퇴보시키는 결과”건설교통부가 최근 각 시도에 통보한 휠얼라이먼트 설치 비의무화와 관련, 업무 지침이 “자동차안전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건교부는 최근 지침서에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으로 부분정비업 작업 범위 변경에 따라 신규 및 부분정비사업자에게 휠얼라인먼트를 의무적으로 구비토록 했으나 서울.광주시 등 일부 지역은 등록기준 면적(50㎡)이 협소해 설치가 곤란한 실정이며, 리프트를 포함한 장비가 고?굡窄?“사업자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기존 조향장치 정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6 08:40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의무화 추진 경기도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노후 경유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노후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간에 체결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저공해화 공동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의무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저감장치 의무 부착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을 담을 ´경기도 경유자동차 저공해 조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조만간 제정하고 의무화 시행에 정비 | 교통신문 | 2007-08-11 08:21 정비.중고차업계, 서울조합선거 초미 ‘관심’ 정비.중고차업계, 서울조합선거 초미 ‘관심’ 올해 말 치러질 서울검사정비 및 서울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 선거가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양 업계의 서울조합은 연합회장 선거, 회비 미납, 복수연합회 설립 추진 등의 문제로 기존 연합회와 ‘불편’한 관계를 형성해 왔다는 점에서, 그리고 분열된 연합회를 화합할 수 있는 해결사로서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검사정비업계= 서울검사정비조합은 지난달 회비 미납 등을 이유로 연합회에서 제명처리 된 상태다. 차기 이사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연합회 복 정비 | 교통신문 | 2007-08-09 10:08 “토인측정기 등 수동식 장비도 가능” 건교부, 정비업계 휠얼라인먼트 구비 의무화 관련 시침 시달오는 12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발효를 앞두고 자동차부분정비업계가 휠얼라인먼트 장비 구비 의무화와 관련, 여러 논란이 일고 가운데 건설교통부가 최근 토인측정기 등 수동식 장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건설교통부는 토인측정기, 캠버·캐스터측정기 및 회전반경측정기 또는 이 3종의 기능을 통합한 복합기(통상 휠얼라인먼트 장비라고 함) 등 어느 쪽도 가능하다는 내용의 지침을 각 시도에 시달했다.이에 따라 자동차 부분정비업체들은 값비싼 전자식 휠얼라인먼트 장비가 아니더라도 토인측정기나 캠 정비 | 교통신문 | 2007-08-03 16:23 정비업계 ‘AOS’ 비용 요구에 ‘반발’ 보험개발원, 2.0버전 보급…3만5000원 사용료 요구연합회, “유료화 절대 수용 불?┫摸?대안 찾을 것”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자동차 보험정비요금 견적프로그램 AOS(Areccom On-Line System) 2.0 버전을 최근 출시, 보급하면서 업계에 논란이 되고 있다.기술연구소측이 1차 버전과는 다르게 2차 버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정비업체에 A/S 비용 명목으로 매달 3만5000원 이상의 사용료를 요구했기 때문.자동차기술연구소는 정비공장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정비공장 현장출동 A/S조직(약 20여명) 및 헬프 데스 정비 | 교통신문 | 2007-07-27 16:04 ‘휠얼라이먼트를 의무적으로 갖추라고(?)’ 부분정비업계, 12월 車관리법 시행 앞두고 ‘논란’오는 12월6일 시행될 자동차관리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자동차 부분정비업체들이 장비 구입에 따른 자금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개정·공포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분정비업의 작업범위를 명확하게 규정, 업종간 갈등을 해소토록 했다. 이에 따라 부분정비업계는 판금도장 및 엔진 분해조립 등의 정비작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작업이 가능해 졌다.대신 이 법이 본격 시행되는 오는 12월6일부터 기존 정비 | 교통신문 | 2007-07-27 16:04 1.2급 정비업체 ‘투투정비서비스’ 등장 자동차정비업체와 견인업체간의 ‘통값’을 줄이기 위한 사고차 정비공장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스타자동차관리(주)가 정비공장들과 제휴를 맺고 자동차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투투 정비서비스’를 선보였다.1~2급 정비공장을 상대로 이같은 제휴 서비스가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말 현재 이 서비스에 가입한 정비공장(투투 정비센터)은 총 203곳이다. 마스타측은 올 연말까지 전체 정비공장 4500여곳의 10%에 해당되는 408곳과 제휴를 정비 | 교통신문 | 2007-07-27 17:11 차부분정비업계 또 궐기대회(?)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12월까지 휠얼라이먼트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은 자동차부분정비 사업자들이 또 다시 정부를 상대로 궐기대회까지 개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서울의 한 사업자는 “정부는 자동차정비업체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법을 만들고 있다”면서 “모든 업체에 휠얼라이먼트 장비를 구입하라는 것은 탁상공론의 전형”이라고 일침. 이 사업자는 “만약 정부가 관련 법을 조정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생존권이 달려 있는 전국의 부분정비사업자들은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정비 | 교통신문 | 2007-07-27 17:19 ‘엔진 들어내고, 중고품 끼워넣고’ 과잉정비 덜미 서울 강북경찰서는 자동차의 고장나지도 않은 부분까지 과잉정비를 해 수리비를 상습적으로 부풀려 받은 자동차 정비업체 대표 송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과 짜고 정품 공급서류를 위조해준 혐의로 자동차 부품업소 대표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송 씨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하는 강북구 미아동의 정비업체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난 송모씨의 화물차를 맡은 뒤 엔진을 들어내는 등 불필요한 부분까지 수리하고 실제 수리비의 3배가 넘는 6백여만원을 청구하는 등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170차례에 걸 정비 | 교통신문 | 2007-07-20 17: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