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태국여행업협회장 등 태국 여행업계 대표단을 초청해 방한 팸투어를 했다고 12일 밝혔다.팸투어단은 세빛섬,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부산 벡스코, 야간요트투어, 세븐럭 카지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등을 방문했다.관광공사는 태국여행업협회와 MICE(기업 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럭셔리, 계절관광 등 방한상품 공동 기획·판촉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태국은 K팝, K드라마, K뷰티 인기로 한국여행 관심층이 늘어난 대표적 국가다.관광공사는 태국 부유층과 기업 인센티브 관광수요를 주요 타깃으로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2-10-1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