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에너지관리공단과 온실가스 감축협력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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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에너지관리공단과 온실가스 감축협력 협약식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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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대표이사 김성산)이 지난달 28일(수) 육상운송업계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과 수송부문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협력 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금호고속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업계에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절감 노하우는 연비개선 활동을 비롯 차량관제시스템 운영을 통한 친환경운전 실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검증 등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온실가스 저감과 연비개선을  위해 차량관제시스템을 통한 과속 예방 및 공회전 방지 뿐 아니라 2007년부터는 전사적으로 에코-드라이빙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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