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꿈꾸는 캐나다 여행스타일 선택과 캐나다 여행관련 UCC를 올리는 된다.
‘베스트 캐나다 UCC를 찾아라’이벤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여행담 및 살아있는 캐나다 여행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추첨 및 선정을 통해 캐나다 7일 여행권 3매를 포함 총 77명에게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1일까지 네이버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http://travel.naver.com/event/2007canada/#) 당첨자는 18일 동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관광청의 새 홈페이지(www.canada.travel)는 캐나다 여행정보 포탈사이트로서 늘어가는 개별여행객들을 위해 지역 소개는 물론 각 주, 도시, 관광지, 숙박, 렌터카, 축제 등의 정보가 망라돼 있으며 지도 및 동영상도 열람이 가능하다.
‘.travel’로의 전환은 소비자들이 찾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해 그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캐나다 브랜드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travel’은 기존의 .com이나 .kr과 달리 여행 및 관광산업을 위해 전적으로 마련된 공간으로 세계 여행 정보의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는 국제적 온라인 주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NWTO는‘.travel’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전세계 150개 WTO 멤버국들에게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 주와 도시, 관광지를 위한 .travel 도메인을 등록함으로써 전 세계 관광지 마케팅(destination marketing)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이는 캐나다 여행 포탈 www.canada.travel을 통해 모두 링크된다.
국제인터넷주소 관리기구인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이 공식 등록처로 위임한 트랄리안스(Tralliance Corporation)는 각국 정부에서 보내 온 지명 예약 리스트를 구축하고 10월부터 연말까지 이들 지명의 도메인 신청을 받는다.
이 같은 작업이 끝나고 나면 여행사를 비롯한 영리단체도 상호명 등을 .travel과 연계된 독자적인 도메인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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