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교육부 인정 조기유학 체험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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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교육부 인정 조기유학 체험상품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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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인터넷 중앙일보 조인스닷컴과 호주 퀸슬랜드주 교육부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중학생을 위한 호주 정규학교 체험 연수를 호주 브리스번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 연수는 내년 2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항공료를 제외한 가격은 335만원이다.
형제, 자매가 같이 등록할 경우 각 5만원씩 할인되며 모두 투어가 72만원부터 다양한 가격의 항공권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차 등록 마감은 11월 28일, 2차는 내년 1월 5일까지며 1차로 등록할 시 호주 프로 골프 PGA 회원과 함께 배우는 골프 체험 학습, 중앙일보 조인스터디 영어회화 베스트 인기 강좌 ‘이제는 말할 수 있다’수강권, 모두 투어 5만원 상품권, 해외 전화카드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호주 정규학교 체험 연수는 호주 퀸슬랜드주 교육부가 진행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집중 영어 학습, 호주 정규 수업 참여와 문화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이 연수의 특징은 실제 호주 학교 현장에서 그 학교 현직 영어 선생님의 지도 아래 호주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진행돼 호주 학생들과 동일한 학교생활을 체험하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한 개의 호주 정규학교에 16명의 한국인 학생만을 배정하고, 또 호주 정규 수업 시 한 반에 한국인 학생을 3명으로 제한해 확실한 호주 조기 유학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참가 학생들은 배정 받은 호주 도우미 친구(버디)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호주 정규 수업을 통해 호주 교육과정과 학습 방식 및 학습 형태를 직접 체험하며 학교에서 엄선한 호주 도우미 학생들의 가정에서 숙박하며 공부하는 생활 프로그램이다.
호주 퀸슬랜드주 교육부에서 직접 개발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과 브리스번, 골드 코스트 및 선샤인 코스트를 여행하는 현장 문화 체험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과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학교마다 한국인 관리 교사를 배치해 학교생활 및 홈스테이 생활을 철저히 관리하며, 호주 CEC 영어 교육 전문 연구원에 의해 연수 과정이 주의 깊게 관찰, 평가되는 확실한 영어 연수 프로그램이다.(문의 02-752-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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