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我獨尊,기아자동차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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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我獨尊,기아자동차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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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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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과 왜건,RV의 장점까지 갖춘 멀티카 ‘뉴 카렌스’

동급 가솔린 대비 연간 75만원 절감

뉴 카렌스는 자동차 유지비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가 동급 가솔린 차량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3월 현재 한국석유공사 가격정보망에 따르면 LPG는 ℓ당 745원으로 가솔린 1406원의 절반 수준.
뉴 카렌스(8.1㎞/ℓ)와 동급의 중형세단(10.8㎞/ℓ)의 연간 주행거리를 2만㎞로 가정해 연료비를 산출하면 무려 72만원의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들어 LPG 가격은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 반면 가솔린은 연초 대비 5% 가량 인상되고 있어 뉴 카렌스의 경제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단 두 개의 모델이 경쟁을 벌였던 LPG 모델 시장에서 GM대우 레조가 상반기 단종을 결정함으로써 기아차 뉴 카렌스가 홀로 남게 됐다.
가솔린, 경유 가격이 오르면서 자동차 연료 가운데 가장 저렴한 장점을 살린 다양한 LPG 차종의 출시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뉴 카렌스는 지난 해 4월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가장 럭셔리한 LPG 모델로, 그리고 국내 유일의 CUV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레조 단종 임박, LPG 차량의 블루오션
뉴 카렌스의 최대 매력은 다양함이다.
이 때문에 뉴카렌스는 세련된 스타일, 차급을 넘나드는 편의성에 2.0 LPi 엔진의 놀라운 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은 물론이고 고급 대형 세단 수준의 승차감, 왜건의 화물적재 능력에 기동성까지 발휘하는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로 구분된다. 특히 가솔린의 절반에 불과한 연료 가격은 요즘 뉴 카렌스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놀라운 경제성 연간 주행거리를 2만㎞로 하고 연비 10.8㎞/ℓ(A/T)의 가솔린 중형세단과 비교했을 때 절반가량에 불과한 LPG 가격의 우세로 뉴 카렌스는 놀라운 경제성을 발휘한다(좌측 표 참조) 

놀라운 활용성 전장과 전폭을 최대한 늘려 실내공간을 여유있게 확보, 운전석을 포함한 2열과 3열의 공간이 넉넉하고 시트의 배열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기능으로 MPV를 능가하는 활용성을 갖고 있다.

놀라운 파워 신형 LPi 2.0 엔진을 탑재해 파워풀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연비, 시동 꺼짐이나 저온에서의 시동성 저하 등과 같은 문제점도 완벽하게 해소됐다.


 알아서 챙겨주는 똑똑한 큐 멤버스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아차가 도입한 ‘Q 서비스’가 신규 구매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아차 고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맹점 이용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물론 교통, 여행정보와 함께 신차 출고에서 폐차에 이르는 체계적인 자동차 관리, 게임, 재테크와 골프, 다이어트 등 수준높은 강좌 등이 제공되는 새로운 개념의 고객 서비스다.

◆ Q서비스 회원 자격과 가입은…
기아차를 가지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용 홈페이지(www.Qmembers.com) 또는 기아차 정비 및 판매망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 포인트 적립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
기아차를 구매하거나 가맹점 또는 멤버십 사이트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거나 콘텐츠 이용시 일정 포인트가 적립되며 기아차 재구매 고객은 10만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적립된 포인트와 제휴를 맺은 신용카드, 백화점, 정유사 등의 포인트를 합산해 신차 구매 비용 또는 오토 큐를 통한 물품 구입대금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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