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과 공동...C30 시승권 및 숙박권 제공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Volvo C30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드라이브를 즐기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연인들의 축제인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선호텔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나만의 로맨틱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킴스브로이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커플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나만의 로맨틱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계획을 응모한 고객 중, 1등 1명에게는 Volvo C30 2박 3일 시승권과 조선호텔 1박 2일 숙박권(조식포함), 2등 4명에게는 조선호텔 1박 2일 숙박권(조식포함), 3등 5명에게는 비즈바즈 2인 식사권, 행운상 10명에게는 볼보 고급여권지갑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오킴스브로이하우스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커플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하여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Volvo C30 2박 3일 시승권(1등/1명), 조선호텔 1박 2일 숙박권(2등/1명), 볼보 고급여권지갑(3등/10명), 영화<키친>예매권2매(4등/5명), 스미스로즈버드살브 립밤(5등/5명)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Volvo C30의 트렌디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통해 2030세대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하며, “안팎으로 힘든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본 이벤트가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은 감성으로 고객을 찾아가게 될 Volvo C30은 독특하고 귀여운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 도시형 해치백 모델이다. 특히 컴팩트한 바디에도 불구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성인 4인이 넉넉할 게 탈 수 있도록 설계한 인테리어와 중형차와 같은 최고의 승차감으로 2030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덴마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슨의 목재의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프리플로팅 센터페시아는 두께가 2.5CM 밖에 되지 않은 초박형 디자인에 조명을 추가한 수납공간까지 갖춰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들의 심리까지 잘 반영하고 있다. 가격은 C30 2.4i 모델이 33,224,000원(부가세 포함), C30 T5 모델이 41,240,000원(부가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