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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최적의 파트너 '그랜드 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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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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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의 설렘을 한층 업(UP) 시키는 패밀리카 ‘미니밴’은 전통적으로 화려한 디자인이나 고성능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저 넉넉한 공간만있으면 오케이..

하지만 크라이슬러의 미니밴은 그 이상의 차로 진화했다.

크라이슬러 간판 세단 300C의 화려함과 안정성에 내집 거실처럼 편한함을 더한 7인승 2011년형 ‘신형 그랜드 보이저’가 주인공.

“딱 살고 싶은 차”라는 동승자들의 촌평이 맘에 와닿는 차다. 40가지 이상의 최첨단 장치로 무장하고,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 로고를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바디라인과 그릴은 ‘올 뉴 300C’의 스타일링을 반영했다. 미니밴답지 않게 유려해졌다는 게 첫 인상이다.

▲ 지루하지않은 첨단 엔터테이너

서울에서 강원 태백까지 이어지는 시승코스에서 신형 그랜드 보이저는 안정성과 경제성, 승차감과 재미까지 장거리 여행의 목적을 그대로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차량이 막히는 여행길에서 그랜드 보이저의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유커넥트 (Uconnect®) 시스템이 빛을 발한다.

터치스크린기능이 있는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DVD, MP3 플레이어는 물론, 음성인식 라디오 및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해 차량 내에서 거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니밴 최초로 듀얼 DVD시스템이 적용돼 앞 뒤 탑승자 각각이 원하는 미디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3열을 위한 9인치 독립 모니터는 무선 헤드폰과 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활용성도 극대화 했다. 4인 가족의 레저용 짐을 싣기위해 원터치 시스템으로 더욱 빠른 조작이 가능해진 스토우앤고(Stow’n Go®)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2열 시트와 수납 공간, 그리고 3열 시트가 차체 바닥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크라이슬러 미니밴 고유의 시스템이다.

또 1, 2열 좌석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슬라이딩 타입의 수퍼 센터 콘솔은 4개의 컵홀더와 CD, DVD 등 각종 소지품들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이며, 실내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낮게 위치해 있다.

▲ 조용한..안락한 주행성능

첨단 편의 장치를 대거 장착했다해서 승차감까지 희생한 것은 아니다. 신형 그랜드 보이저는 283마력의 최고 출력에 최대 토크 36kg∙m를 자랑하는 새로운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때문에 험난한 강원 국도길에서 저속 회전 영역을 유지해도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적절한 기어비를 내도록 돼있어 기존 모델대비 주행성능은 향상됐고, 승차감 역시 세단같이 부드럽고 안락하다.

최고 출력이 무려 40%나 늘어났지만 7.9 km/ℓ 의 연비를 확보한 것도 파워트레인의 적절한 조합덕분이다. 가속페달 조작에따라 ‘Eco’ 램프가 계기판에 나타나 운전자에게 경제 운전을 유도한 것도 장거리 운전에서 경제성을 돋보이게 한 배려다.

▲ 가족여행에서 돋보이는 듬직한 안전성

신형 그랜드 보이저는 주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40가지 이상의 최첨단 장치를 장착해
든든한 동반자의 인상을 남긴다.

파크센스(ParkSense™) 주차 센서와 파크뷰(ParkView™) 후방 카메라를 도입해 여성이 주차해도 용이하다.

자동 와이퍼, 스마트빔 헤드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탑승자의 안전을 추구한다. 1열에는 차세대 프론트 듀얼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을, 전 좌석에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며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된 스티어링 칼럼이 탑재돼 있다.

또 전자식 주행안전 프로그램(ESC),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TCS),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이 밖에도 신형 그랜드 보이저는 페달이 전후로 이동하여 운전자가 가장 운전하기 편안한 위치에서 페달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전동식 조절 페달을 탑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운전대 사이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여 유사시에 운전자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 한다. 리모컨으로도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파워 슬라이드 도어는 문이 열릴 때 자동으로 비상등이 점멸되는 기능을 갖추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

또 국내 럭셔리 미니밴 중 유일하게 첨단 도난 방지 장치를 내장한 엔터앤고 스마트키 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2011년형 신형 그랜드 보이저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790만원이다.
(데일리 카 제휴)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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