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서비스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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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서비스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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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버스문제는 불합리한 노선, 정시성 결여, 장거리노선, 불법운행 등으로 간명하게 묘사되고 있다. 우리 버스의 상황적 문제는 ""버스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의문과 함께 ""과연 버스에 장래가 있느냐""라는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실 우리 사회가 세계화·정보화 ·인간화·환경화를 추구하기 위해 열병을 앓고 있지만 버스에 관한 한 이같은 열기가 전혀 스며들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우리의 버스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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