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조합 이강덕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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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이강덕 이사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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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그동안의 서비스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 있는데. 택시를 대중교통의 보조 수단으로 강요하고 지나치게 요금을 규제해 온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특히 저 요금 정책은 사업자의 경영악화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저하시키면서 택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지 못하게 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일본 도쿄에 5만5천대의 택시가 있지만 7만대가 운행되고 있는 서울처럼 택시 이용이 불편하지 않은 것은 적정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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