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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지난 5월8일 명예퇴임한 부산지역관리역 박희석 역장 후임으로 취임한 이장복 역장(54)으로부터 부산지역관리역 현황 및 운영방안을 들어본다. -부산지역관리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각종 현안들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 슬기롭게 풀어나갈 생각이다. 또 부산지역관리역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관리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지역관리역의 현안사업은. ▲부산지역관리역은 역사의 증·개축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