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달====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
상태바
취임 한달====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속버스는 타 운송수단이 가지지 못하는 확고한 장점이 있으며 이것은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상업운행 개시 이후 고속버스 사양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8월 하순 부임 이래 한 달여 기간동안 취임 인사와 업무 파악으로 여념이 없었던 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은 기자와의 첫 만남부터 고속버스 경쟁력 유지·강화 문제로 화두를 풀어 갔다. 다음은 김이사장과 일문일답. - 건교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