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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국적항공사인 이란항공이 내달 20일 우리 나라와 이란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이란항공의 취항으로 그 동안 직항편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양국간 경제 및 문화, 관광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란항공의 국내 총판대리점(/GSA)인 세호항운의 정판식 대표이사를 만나 취항배경과 운영계획을 들어봤다. ▲ 취항배경은. - 이란은 한 달에 평균 400∼500명의 비즈니스맨들이 이란을 방문하는 우리 나라의 주요 비즈니스 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