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통카드 악용문제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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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카드 악용문제 골머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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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계자가 신교통카드 사용에 대한 양심론을 제기해 눈길.
그는 "사실 요금체계가 통합거리요금제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하기전 카드를 하차단말기에 일찍댈수록 요금이 적게 나올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맹점을 악용하는 요령들이 인터넷에도 나돌았었다"고 소개.
그는 이어 " 안낸 요금은 결국 시민의 누군가가 부담해야 하는 양심의 문제로 귀결된다" 며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위를 조사하고 막기위해서 조만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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