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것만은…돼지띠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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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것만은…돼지띠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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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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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丁亥年)은 12간지의 맨 마지막에 돌아오는 돼지띠의 해로 특히 올해는 600년만에 맞이하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시간의 흐름이 날(日)과 달(月)을 만들고 해(年)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나 여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람들의 지혜며, 복을 빌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또다른 방식이라 할 것이다. 2007년 돼지해를 맞아 교통분야에 종사하는 돼지띠들의 새해 소망과 기대를 들어본다.

살인적 물가 사라졌으면
황 재 환 화물공제 감사실 차장

내년 2007년은 정해년(丁亥年)으로 역술상 60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그냥 돼지가 아닌 황금돼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새해를 맞이하는 심정은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돼지띠인 나에게는 의미가 더 각별한지도 모른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온 것이 아닌지 찬찬히 생각해 보고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희망찬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
객지에 나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딸아이와 혼자 생활하고 계신 어머니를 비롯해 주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더 할 나위가 없겠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한 단계 올라서고 싶다.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같이 근무하는 직장 동료들이나 화물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하시는 일들도 만사형통해 희망찬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하는 살인적인 물가와 부동산 폭등도 없어져서 가계에 주름이 가는 일이 없으면 정말 좋겠다.
부디 다가오는 새해에는 황금돼지가 가져다주는 행운이 가득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새해 멋들어진 내집 소망
김 영 훈 자공협 수출전시팀

매해 이맘때면 몇가지 끊을 것, 줄일 것들을 내심 정해 나만 알고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내의 시선보다 이들의 눈치가 더 무서운 건 나만의 고민일까?
종종 텔레비전에서 시위하듯 틀어대는 담배의 해악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나를 어쩌지 못했는데,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의 추궁에는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다.
새해에는 이들을 핑계 삼아 성공적인 금연이 이뤄지길 내심 조용히 소망한다.
결혼 후 아내의 가장 큰 소원은 ‘내 집 마련’이었다.
출발이 신통하지 않아 늘 마음에 숨겨뒀던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해가 넘어갈수록, 아이들이 커 갈수록 더해 꽤 부담스러운 판에 강북 집값마저 들썩거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 이제는 집 한 칸 마련할까 했던 작은 소망마저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허둥지둥 마음만 심란해졌다.
하지만 새해에는 멋들어진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행복이 우리 집 가정에 찾아왔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품어 본다.


사회 어두움 말끔히 걷히길
장 원 석 부산주선협회 이사장

부와 행운을 상징하며 밤마다 꿈속에서 만나기를 염원하는 돼지띠 정해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 몇년간 우리사회를 뒤덮고 있는 소득 양극화의 어두운 그림자들도 올해는 복스러운 돼지 웃음처럼 말끔히 걷히길 소망한다.
어느덧 정신 없이 살다보니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며 덧없이 나이만 먹어가고 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주량을 줄여 가족들의 근심을 풀어주고 싶다.
올해 주선업계는 많은 현안이 있지만 대기업 물류 자회사 또는 물류대기업 운송업체들이 덤핑으로 계약한 요금으로 중소 주선사업자에게 재하청을 강요하는 행위가 사라지길 소망한다.
대기업 운송업체들이 막강한 영업력을 동원해 마구잡이로 물량을 계약해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차주 또는 중소 주선사업자에게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의 지탄이나 차주들의 원망의 목소리는 중소주선사업자들이 덮어쓰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맞는 개선책을 제시해야 한다. 운송대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차주들이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불행한 사태가 없어야 모두 함께 잘 사는 물류업계가 될 것이다.


돼지꿈 꾸는 화목한 가정을
이 덕 일 모두투어 네트워크 서소문지점장

매년 새해를 맞이하지만 이번만큼은 내 띠의 해인지라 조금은 각별하다. 물론 몇백년만에 온다는 황금 돼지띠의 해라고 주변이 유난스럽지만 나의 해인만큼 나에게도 그리고 내가 속한 회사와 가정에도 돼지 꿈처럼 복된 한 해,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현재 나는 모두투어 대리점 사업본부(영업분)의 서소문지점을 총괄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 그 어느 곳보다 여행을 창출할 수 있는 수요가 많은 곳이니만큼, 내년은 보다 힘찬 발걸음으로 최고의 영업 실적을 보이고 싶다. 사실 돼지가 욕심이 많긴 하지만 귀여운 외모와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그 욕심과 사랑, 애정을 서소문 지점으로 모아오고 싶다. 더불어 모두투어도 내년이면 18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영업과 상품, 전 사적인 성장과 발전의 해가 되리라 믿는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 매일 야근과 회식에 아이들과 가정에 소홀했었는데 보다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야겠다.
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정신적·육체적 건강이야말로 행복의 근원이 됨을 실감하고 있으니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재복과 행운이 나에게 오길
신 상 미 개인택시공제 서울지부

정해년 (丁亥年)이 밝아왔다.
이번 2007년은 600년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띠의 해라고 해서 여기저기 황금돼지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돼지띠의 해를 맞아 개인적으로, 아니면 돼지띠에 태어나고 태어날 사람들을 위해 나아가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바라는 게 있다면 돼지의 게으르고 느린 모습을 여유로 바꿔 표현해보면 어떨까.
이번 한 해는 나자신부터도 여유를 가지는 해가 됐으면 한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부모님, 친지, 친구들에게 전화 한통의 기쁨을 드린다거나 잠들기 전에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며 잘못된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이겠지만 재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돼지의 해를 맞아 나자신에게도 재복의 행운이 듬뿍들어오고 더나아가서는 내가 태어난 돼지의 해에 가라앉아있는 우리나라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맞았으면 한다.
돼지의 해를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 첫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가짐을 다시 하고 서로에게 웃으면서 시작할 수 있는 또 다른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살찌울 수 있는 정해년! 화이팅!


마인드 함양위해 배낭여행
김 주 연 CJ GLS택배사업본부 마케팅파트

최근 들어 물류회사들은 글로벌을 외치며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우리 CJ GLS 역시 Globalization의 선구자로 한발 한 발 내 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알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그래서 2007년 돼지띠의 내 소망은 중국과 홍콩을 여행하는 것이다.
마케터로서 무한한 수요가 펼쳐져 있는 중국과 홍콩의 시장을 연구하기 위해서 좀더 가까이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껴보고 싶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장차 CJ GLS의 중국 및 아시아 마케팅 전략가로서 내 이름을 떨쳐보고 싶다.
넓은 아시아 전역에 CJ GLS 브랜드를 부착한 차량·선박·비행기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더라도 그리 무거울 것 같지 않다. 몇 개월 후 지도와 책자를 들고 중국과 홍콩의 곳곳을 누비는 내 모습을 그려본다.


잘 나가는 사내 최고 강사 목표
강 동 아 한진 인력개발팀 과장

2007년 정해년 목표는 ‘실천’이다.
올 한해는 근사한 계획과 거창한 목표보다는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이슈들을 먼저 챙기고 싶다.
우선 한 달에 한 번씩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개선할 것이다.
업무를 Process단위로 정리하고, 이를 개선하는 일은 재미도 있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판단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가족·친구·회사 3가지 부문에서 My Project를 추진할 것이다.
이 중 회사와 관련된 My Project는 ‘잘나가는 사내 최고 강사’로 현재는 사내강사 교육을 이수한 상태다.
이 외에도 새해에는 40권의 책을 읽고 싶다.


황금돼지 역할 해내고 싶다
이 치 영 폐차업협회 전산팀장

폐차업계는 정보 전산화 사업을 6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실을 맺는 해가 올해라고 볼 수 있다.
폐차협회 전산팀은 전국 폐차정보와 중고부품 데이터의 통합과 온라인 말소등록, 자원순환법에 따른 의무사항을 보고하는 시스템 등 타 업계보다 정보화 사업에 앞서나가도록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이를 맡고 있는 담당자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그 결실은 폐차업계뿐 아니라 자동차 재활용 산업과 관련된 모든 업계와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007년에는 자동차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부와 행복을 나눠주는 황금돼지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게 나의 희망이자 포부다.


갈등보다 협력의 해로
김 정 은 아시아나 홍보팀 사원

2007년 ‘붉은 돼지의 해’는 다른 ‘돼지의 해’보다 복이 많은 해라는 속설이 있다. 그 속설대로 2007년에는 전 세계 모든 전쟁이 그쳐 무고한 희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나라엔 국가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희망한다.
또 우리 항공업계도 지금까지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 일이 많았는데 2007년부터는 갈등보다는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힘든 일이 많았으니 2007년에는 웃을 수 있는 일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지난해 처음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지금까지 잘 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2007년에는 맡고 있는 홍보부문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 매진할 계획이다.


내 일을 사랑하는 한 해 기원
윤 재 은 기아차 국내영업 본부

기아자동차 입사 후 처음 맞이하는 새해다.
그첫 해가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의 해라니,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런 만큼 2007년 새해 나의 첫번째 각오는 ‘내 일을 사랑하자’다.
사람은 어떤 일에 몰두했을 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로 여러 선배님들에게 배움을 늦추지 않을 것이며 호기심과 열정을 갖고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나 자신과 주변에 신바람을 일으키고 싶다.
2007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인 성공을 향해 힘찬 닻을 올려야 할 때다.
성공 이상의 성공을 위해 모든 일에 열정을 쏟아 부어 기아자동차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 자리하는 당찬 새내기, 바로 윤재은이다.


한국관광 책임질 각오
민 지 영 관광공사 홍보물제작팀

나는 한국관광공사 홍보물제작팀에 근무하고 있다.
재작년 말 입사한 후 새내기로서 정신없이 지난 한해를 보낸 것 같은데 어느덧 입사 1년차가 돼 2007년 새해를 맞으니 감회가 새롭다.^^2006년 한해는 한국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구석구석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면서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못지 않게 자랑할 곳이 많단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정해년 새해에는 맡은 일에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관광공사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관광을 책임진다는 각오를 가지고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두 배로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복의 근원 집안에 가득하길
김 대 환 택시공제 서울지부 보상팀 대리

2007년 정해년 새해는 ‘돼지’띠의 해다 복의 근원이자 집안의 수호신인 돼지와 함께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소박하나마 새해의 소망을 말하라면, 첫째는 올해는 돼지띠 중에서도 황금돼지띠의 해라고 하니 새해는 반드시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둘째는 주위에서 움직이는 병동이라고 할만큼 지난해는 안팎으로 다치고 아픈 적이 많았다. 정말 올핸 건강에 지장을 주는 담배와 술을 멀리고하고 체력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노력할 것이다. 세 번째는 술렁술렁 지나갈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소한 것들은 욕심내지 않고 분별력 있는 욕심을 지녀 삶의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것도 새해의 소망이다.
마지막으로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나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불만율 제로에 성공할 터
홍 순 문 중고차드림팀 대표

중고차드림팀의 멤버가 서울·경기·부산에만 있는데 올해 황금돼지띠를 맞이해 대전·대구·광주 딜러분을 참여시켜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싶다. 판매대수에도 좀더 신경을 기울여 올해에는 500대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해 판매한 차에 불만의 글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신중을 기해 ‘불만율 제로’에 도전하겠다.
아직 국내에 차를 구입하려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고차 감정 방법을 교육 하는 곳이 없는데, 올해에는 직접 개인분들을 대상으로 사고차를 보면서 구입 방법부터, 사고차 구별방법, 자동차 보험까지 실제로 필요한 양식까지 보여 가면서 현장 교육을 시작하겠다.


서민들이 편하게 사는 한해가
박 지 만 상해항공 여객영업부 차장

올해는 돼지의 해이자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다. 서민들이 편하게 살수 있고 경제적인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올바른 대통령이 선택되길 바란다. 또 내가 몸담고 있는 상해항공이나 모 회사인 퍼시픽에어에이전시가 2006년에는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올바른 판단으로 잘 해쳐온 만큼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직원들이 건강히 밝게,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회사의 중간간부가 된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2007년에는 그동안 게을리 했던 어학공부(중국어·영어)를 좀더 열심히 할 생각이며, 한편으로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질 생각이다.


SUV 전성기 다시 찾아오길
김 범 석 쌍용차 홍보팀 과장


2006년은 우리 팀의 거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개인적인 일과 명예퇴직으로 회사를 떠났고 옥쇄파업이라는 극단적인 노사대립으로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12월에 태어난 아들이 1달만 늦게 태어났으면 나와 띠 동갑이 될 수도 있어 안타까웠지만 첫째 딸의 생일에 태어나 또 하나의 기쁨을 주었다.
2007년, 丁亥年(정해년)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새로 태어난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다. 또한 2002~2003년처럼 SUV의 전성기가 다시 한 번 찾아와 쌍용자동차를 포함한 국내 모든 자동차 회사가 파업없이 생산과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뉴스가 모든 미디어에 연일 보도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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