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증캔(수입차)․방향제(국산차) 무료 증정
국내외 160회 테스트...90% 미세먼지 차단

수입차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구매고객에게 향기로운 선물이 쏟아진다. 불스원(대표 이창훈)에서 수입자동차 전용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했다. 업체는 이를 기념해 필터 구매고객 대상으로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수입차 필터) 혹은 방향제(국산차 필터)를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국 불스원 지정 장착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필터는 유럽 TUV(기술검사협회)등 국내외 주요기관으로부터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이중 차단 성능을 공인받은 제품이다. 특히 폴라패밀리 에어컨 히터 탈취항균 훈증캔은 에어컨의 깊숙한 곳까지 연기로 관리해주는 제품. 폴라패밀리 통풍구형은 프리미엄 캐릭터 방향제로 후면의 클립을 이용해 자동차 통풍구에 꽂으면 향기가 최대 45일간 지속된다.

유정연 마케팅 디렉터는 “그간 국산 차량용으로만 출시되었던 불스원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가 이제 수입차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까지 확대되어, 더욱 많은 운전자들이 건강한 운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입차 전용 제품 출시를 기념하고,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는 계절에 미리 에어컨 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하여 운전자와 가족의 차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불스원 신제품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실시하는 총 160회의 테스트를 통해 90% 이상의 미세먼지(PM10) 차단율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불스원 수입차전용 프리미엄 필터는 차종에 따라 10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차종별로 공임포함 6~10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