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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미래 친환경 자동차 인재육성 ‘앞장’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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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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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

현대자동차·한국지엠 등 채용설명회 함께 열어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3·24일 이틀간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경기도 화성 소재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했다. 올해는 국내외 34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2013년 49팀 참가)했으며, 이중에는 인도네시아 2팀, 필리핀 1팀, 몽골 1팀 등 외국팀 4팀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였다. 공단은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기술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해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등 총 13개 부문에 대해 상장과 상금(총 2290만원)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참가 대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 지원을 위한 자동차 및 부품 제작사 취업설명회가 함께 개최됐다. 현대자동차(주), 한국지엠(주), 현대모비스(주) 등 1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행사장 현장에 직접 나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진로설정 및 채용절차, 인사제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카 전시 및 시승, 안전벨트 체험,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바자회, 자동차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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