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응모 고객 중 추첨해 1240명 초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행사 열려
쉐보레가 6월 개봉되는 영화 ‘트랜스포머4’ 전 세계 동시 개봉에 앞서 ‘특별 시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영화에 등장하는 카마로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 공개한 쉐보레는 오는 19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트랜스포머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00명을 선정해 2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리는 특별 시사회에 초대한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카마로, 말리부, 트랙스 차량과 대형 오토봇을 타임스퀘어 내 ‘트랜스포머 존’에 전시한다.
26일 저녁에는 응모 고객 중 240명을 선발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영화 관람 후 월드컵 대한민국 대 벨기에 경기 응원전을 펼친다.
6월 한 달 간 전국 쉐보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8000명에게는 트랜스포머 영화 관람 티켓과 특별 기념품을 준다.
한편 쉐보레는 ‘파워 오브 플레이’를 주제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도 펼친다. 5월 한 달 간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정된 1가족에게 유럽명문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 경기 관람권이 포함된 4박 6일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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