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총 상금 1320만원이라는 업계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서울과 부산은 물론 경남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전 노선에 대해 퍼스트, 비즈니스클래스를 판매한 여행사 직원에 한해 매주 추첨하여 4주간 각 10명씩 10만원 상금을 지급했다. 시상식에는 최대판매여행사 5개를 선정해 1등에서 3등까지 상금을 전달했다.
상금은 1등상(1명) 1백만원, 2등(2명) 50만원, 3등(2명) 30만원이다. 서울지역 1등상에는 탑항공의 최근영 씨가, 부산지역에서는 부산 동진항공의 김동진 씨가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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