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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서 C-ITS 시범사업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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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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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억원 투입해 내년까지…2017년 도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이 대전∼세종간 주요 도로에서 추진된다고 국토교통부가 7일 밝혔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주행 중 다른 차량 또는 도로 시설과 사고 상황, 도로 장애물 등 위험요인 정보를 주고받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국토부는 2017년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의 본격 도입을 목표로 180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벌인다.

시범사업은 대전∼세종간 고속도로, 국도, 대전시와 세종시 도시부도로 등 약 80㎞ 구간에서 진행된다.

90여 곳에 통신시설을 설치하고 3천대의 차량용 단말기를 보급해 경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구축되면 교통사고를 약 46%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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