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로 ‘뉴 코란도 C’ 사면 내비게이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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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로 ‘뉴 코란도 C’ 사면 내비게이션 받아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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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9월 차종별 구매 혜택 제공

쌍용자동차가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저리할부를 비롯해 선루프 무상 장착,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지급 등 차종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스포츠’,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에 따라 3.9~6.9% 장기저리할부(24~72개월)로 구입할 수 있다. 장기 저리할부로 ‘뉴 코란도 C’를 구매하면 내비게이션(36개월 이상)을 지급받는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전동식 선루프를 무상으로 달 수 있다. ‘2014 세이프티 저리할부(선수율 0%, 3.9~5.9%, 36~72개월)’를 선택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준다.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차종은 1년간 원금을 자유 상환하고, 6.9% 저리 36개월 할부로 차를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전 구매 고객에게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 또는 40만원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줬다.

‘체어맨 W’ V8 5000 모델을 구매하면 1000만원 맞춤형 가족여행상품(제세공과금 고객부담)을 준다. CW600 및 CW700 모델을 일시불이나 6.9%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1.9% 초 저리할부(선수율 30%, 12~60개월)로 차를 구입할 수도 있다.

‘체어맨 W’ 구매 고객이 이전에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400만원 할인을 받는다.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3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도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체어맨 H’ 구매 고객이 쌍용차 보유 또는 출고 경험이 있으면 200만원 할인을 받는다. 수입차 및 경쟁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이나 보유 고객이 쌍용차를 재 구매하면 구입하는 차량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차종별로 10만~50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구매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밖에 쌍용차 RV 보유 및 출고경험이 있는 고객이 ‘렉스턴 W’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다자녀(3명 이상) 가족 및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면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무쏘 스포츠(밴)’ 및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밴)’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는 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사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5천원)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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