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안전운전Tip
에코드라이브 <7> 조사-연구노력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교통안전공단·교통신문 연중캠페인- 미래를 바꾸는 생활운동

시뮬레이터 통한 가상체험부터 교육시스템 보급‧성과 공유까지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교통사고까지 줄일 수 있는 1석 3조의 에코드라이브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전 운전자가 에코드라이브 실천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조사연구 사업 전개 노력 및 성과를 소개한다.

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이 국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계도 등을 통해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에코드라이브 보급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사‧연구를 통한 신규사업 창출 및 사업성과 모니터링 등의 선순환에 진력하고 있다.

먼저 신규사업 창출 주요사례를 소개하면, 첫째 공단은 정부 R&D 사업(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교통체계효율화사업’의 ‘교통부문 온실가스 저감 및 통합관리기술 개발’ 연구)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추진된 경제운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구축사업에서 에코드라이브 시뮬레이터 개발 및 에코드라이브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교육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에코드라이브 시뮬레이터(4대)의 경우 2010년부터 가상체험관의 주요 전시 장비로 활용, 상설코너 및 순회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30만 명 이상이 이용했다.

또한, 인터넷 경제운전 포털사이트(ecodriving.k)는 2011년 2월에 오픈해 2014년 9월말 현재 약 59만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영문 포털사이트를 오픈해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는 2010년 4월2일 교통안전공단이 정부로부터 경제운전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에코드라이브 사업을 전개할 당시만 해도 국내에는 체계화된 에코드라이브 교육시스템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에 공단은 교통안전교육센터(경북 상주 소재) 내에 2.6km라는 단거리 주행코스에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효과의 계량화를 위해 cc 단위의 연비측정이 가능한 단말기를 연구개발하는 한편 무선으로 주행정보를 송수신해 교육결과를 자동으로 분석‧평가하는 에코드라이브 교육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해 운영하면서 특허등록(2014~2031년)도 완료했다.

이러한 에코드라이브 교육시스템은 2012년 공군본부 교육사령부, 2013년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에 보급했으며, 향후 국내외 유관기관에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은 운전자의 교육효과가 높은 반면 1회 교육이 40명 미만이라는 소수인원에 한정된다는 한계로 인해 지난 5년간 교육실적 누계가 약 2만여명에 머물러 있다.

셋째,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온라인 교육홍보사업 강화 차원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바일 웹인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m.ecodriving.kr)를 2013년 하반기부터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으로 개발을 시작해 2014년 5월27일 업데이트했다.

아직은 이용이 저조한 편이어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 이벤트(그림1)와 콘텐츠(운전행동 지시앱 개발 등) 보강을 준비 중에 있다.

오프라인 기반 강화 차원에서는 2012년부터 에코드라이브를 실천할 수 있는 경제운전구역(에코존)에 대한 효과분석을 마치고 도로(내리막, 교차로)나 주차장 및 터미널 등에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등을 감축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요 사업별 성과지표에 대한 모니터링 실적을 소개하면, 첫째 교육시스템 운영면에서 교육생의 배출 실적 관리는 물론 교육생별 연비향상(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체감 효과 및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매년 조사 분석해 학회 및 언론 등에 발표하고 있다.

둘째, 홍보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측면에서 매년 말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대한 에코드라이브 인지도 및 실천도를 조사 분석해 언론에 발표하는 한편 홍보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셋째, 온라인 사업에 대해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이용자 및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웹 다운로드 실적 등을 일자별, 월별 등으로 파악해 사업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넷째, 조사연구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국내외 학회 및 국제교류 등을 통해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처럼 에코드라이브에 대해 교육(Education), 홍보(Campaign), 온라인(On-line), 조사연구(Research)라는 주요사업(ECOR) 통해 온실가스(Green House Gas) 감축, 에너지(Energy) 절감, 교통사고(Traffic accident) 감소라는 목표를 달성(GET)할 수 있도록 사업 브랜드(명칭 ECOR-GET, 그림2) 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신규사업 창출은 물론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연계 활용함으로써 에코드라이브 실천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상권 교통환경처 책임연구원>(coolpark@ts2020.kr/054-459-7451)

   
 

 

 

<독자 참여>

‘2014년 에코드라이브 우수 협약기관 포상식’ 개최

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2010년부터 경제운전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에코드라이브 실천 사회연대 협약식(2010.10.6)을 거행한 이후 매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에코드라이브 실천효과를 사회전반에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은 물론 운수단체, 경제계, 교육계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 참여와 조직적인 재확산 활동 등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협약기관 독려 차원에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에코드라이브 교육 및 홍보 활동 실적이 우수한 협약기관에 대해 연말에 포상식을 거행하고 있다.

포상을 계기로 에코드라이브 우수실천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협약기관별 실천경쟁 유도하고 있다. 참가 대상인 에코드라이브 실천 협약기관(2014년 9월말 기준 2617개 단체‧업체)에 대해서는 전자공문 및 메일 발송은 물론으로 포털사이트 등에 포상계획을 공지해 협약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제출서류는 에코드라이브 교육 및 홍보실적(1.1~10.31) 등을 작성, 관련근거(공문자료 등)와 함께 11월1일~11월30일(실적 관련 자료 접수) 우편 발송과 동시에 에코드라이브 포털사이트에도 활동 실적 등을 작성해야 된다.

참여 기관에 대한 평가 및 결과는 유선통보, 홈페이지, 포털 등에 발표(12.9)할 예정이다. 또한 포상일시 및 장소(12.11 공단 본사)는 유선으로 추후 통보한다.

포상내역은 금상(1개, 100만원), 은상(2개, 50만원), 동상(3개, 30만원) 이며, 포상기관 수는 협약기관의 참가정도에 따라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60개 미만의 협약기관이 참가할 경우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로 조정될 예정이며 협약기관의 보다 많은 참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금년에도 협약기관의 우수실천사례 등을 발굴하고 협약기관 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 게재 등을 통해 국민 인식과 실천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평가 방법 및 평가지표별 배점 등 상세한 내용은 에코드라이브 포털(www.ecodriving.kr)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공단 교통환경처(054-459-7451)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