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MBC 새 주말드라마에 대표 모델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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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MBC 새 주말드라마에 대표 모델 협찬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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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CTS’ 포함 모델 3종 출연

GM코리아가 공중파TV방송 MBC 채널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올-뉴 CTS’를 비롯한 캐딜락 모델 3종을 협찬한다.

드라마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영된다. 극중 화려하고 세련된 외모 속에 큰 야망을 품은 대기업 회장 후처 차앵란(전인화 분)은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올-뉴 CTS’를 탄다.

첨단 유행 패션 센스와 함께 즉흥적이며 솔직한 성격을 가진 대기업 회장 장녀 마주란(변정수 분)은 콤팩트 럭셔리 스포츠세단 ‘캐딜락 ATS’를 탄다. 또한 사교성 만점 대기업 회장 차남 마도진(도상우 분)은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를 탄다.

캐딜락 측은 특유 대담함과 역동적인 이미지가 드라마 속 인물 특성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재준 사장은 “올-뉴 CTS와 캐딜락 ATS를 필두로 국내 럭셔리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 캐딜락은 지난 9월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에 걸친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캐딜락 매력을 알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오로지 손맛과 정성만으로 제빵 대기업에 맞서는 용기와 도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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