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페스트’ 마지막 이벤트 열려
‘할리 페스트’ 마지막 이벤트 열려
‘다크커스텀’ 모티브 클럽 파티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10월 3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에서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할로윈 파티는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 ‘할리 페스트’ 마지막 이벤트로 마련됐다. 미국의 큰 축제 중 하나인 ‘할로윈데이’를 맞아 기획됐다.
파티 참석은 29일 공개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받았는데, 당일 2000여명이 참가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클럽파티’는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언 883(XL883N)’, ‘포티에잇(XL1200X)’ 등 ‘다크커스텀’ 모델을 모티브로 기획된 파티 이벤트. 자유와 개성을 추구하는 독특한 할리데이비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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