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공식 딜러사 모여 새해 목표 다짐
BMW모토라드코리아가 지난 3일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BMW 모토라드 유니온데이 2015’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해 BMW 모토라드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9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활동을 돌아본 데 이어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및 전기차 BMW i3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효준 대표는 “지난해 딜러사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BMW 모토라드만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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