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까지...던롭, 미쉐린, 브릿지스톤 등 30%
SK네트웍스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운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 타이어에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한은 8월 15일까지로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던롭, 미쉐린, 브릿지스톤, 컨티넨탈, 피렐리, 굿이어 등 6개 해외 유명 수입 타이어를 소매가 대비 30% 할인한다.
특가 행사인 만큼 브릿지스톤 TURANZA GR100 타이어(벤츠 E-300용) 1본을 16만4780원에 제공하는 등 노마진 수준으로 타이어 가격을 낮췄다. 특히 2본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차량관리 서비스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피오토멤버스 멤버십을 무상 지급한다.
또 세계 3대 자동차부품사인 TRW의 브레이크 패드 장착 시 최고급 엔진오일 ZIC TOP 5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TRW 브레이크 패드 교체 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수입차 공식 서비스 센터의 OEM제품 대비 25~30%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