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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를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자’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정규호 기자  |  jkh@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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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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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30만개’, 1일 처리 ‘2천만건’, 14년 정산 ‘78억건’

택시 결제 ‘3억1300만건’ 등 연간 수 십 조원 씩 처리

교통, 택시 등 공공서비스 분야 역량․가치 측면도 ‘A+’

한국스마트카드가 최근 여신금융협회로부터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 “전문성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 가운데,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는 지난 16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사업자로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을 선정했다.

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전통시장 등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결제서비스를 선도해 온 신뢰성과 최고 수준의 사업수행역량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카드는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VAN전문기업이다. 2014년 기준으로 연 78억 건의 거래중계와 정산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대중교통과 신용카드 실시간 승인․중계(정산)가 필요한 택시, 고속버스, 주차장, 전통시장 등 30만개의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결제되는 수단도 각종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MS(자기띠), IC(접촉식), RF(비접촉식) 등 다양하다. 하루 결제 데이터만 무려 2000만 건씩 처리하고 있다.

2014년 택시에서 결제된 정산처리된 신용․체크카드 거래 건수는 3억13백만 건이며 이를 돈을 환산하면 2조5000억원이다.

여기에 전국 160여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의 창구에서 결제되는 승차권 카드결제 처리건수도 월 270만 건(현금데이터 처리 250만건 별도)에 이르는 등 밴사의 대표업무인 순수 신용카드 승인․중계 처리건수만 월 3000만 건이다.

2004년 서비스개시이래 한국스마트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래데이터 중계 및 정산사업자라는 것은 이러한 실적으로 증명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교통 등 공공서비스와 전통시장 등 영세가맹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 왔기 때문에 사업 역량․가치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밴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및 타사 수수료대비 20~30%를 낮게 책정하는 등 업계 최저 수수료를 제시해 왔다.

이 밖에도 ▲200여명 규모의 IT전문 인력 보유 ▲80여명의 전문 상담사들 24시간 상담체제 ▲전국 7개 지사 및 총판을 보유 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이미 전통시장 등 비교통분야의 밴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밴대리점과 이미 제휴하고 있다. 본 사업선정에 따라 영업망을 더욱 확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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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위 기사는 정산 처리능력만을 어필하고 있다. 비용 및 지원 가능 가맹점 수등에 대한 부분이 없다. 투자에 1명이라도 더 서비스를 받게 하는게 좋지 않은가?? 그리고 일반 밴 시장에 교통 대표가맹점인 정산사가 선정이라 좀 아이러니하다. 한국스마트카드가 일반 밴사인가?? 교통 인프라에서 일반밴사는 참여가 힘들다. 선불카드 지원을 안해주기 때문이다. 좀 더 형평성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6-01-04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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