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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새로운 할리데이비슨 문화 거점 탄생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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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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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최초 딜러 ‘광주점’ 영업 개시

   

지역 최초 딜러 ‘광주점’ 영업 개시

1개월 시범 운영 뒤 9월 정식 오픈

호남 지역에서도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할리데이비슨 공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대진모터스와 딜러 협약을 체결하고 호남지역 최초 할리데이비슨 공식 대리점인 ‘할리데이비슨 광주점’ 영업을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9번째 할리데이비슨 전문 딜러인 광주점 오픈으로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광주∙목포 등 주변 대도시를 포함해 전라남북도 지역 고객에게 더욱 가깝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점은 할리데이비슨 대전점을 5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업계 및 고객에게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신뢰를 쌓아온 대진모터스에 의해 운영된다. 5일부터 약 1개월간 시범 운영되는 동안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이후 9월 중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대진모터스가 운영하게 될 할리데이비슨 광주점은 철저한 직원 직무 교육과 시설 관리를 통해 전 세계 할리데이비슨 매장과 동일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점은 총 면적 1000㎡의 지상 3층 건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고객지원(정비) 서비스, 2층은 모터사이클∙의류∙부품 및 액세서리 매장, 3층은 고객휴게실 등으로 꾸며졌다. 주변 1km 이내 광주국제공항과 KTX 광주송정역이 위치해 있고, 고속도로와 국도를 통해 전라남북도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광주점은 모터사이클 구매 상담 및 계약은 물론 라이딩 의류∙부품 및 액세서리 판매와 정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호남 지역 고객에게 건전한 모터스포츠로서 할리데이비슨 라이딩 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호남 지역 거점 광주에서 보다 가깝게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광주점이 호남 지역 ‘라이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기 대진모터스 대표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공식 딜러로서 광주∙목포 및 호남 지역 라이더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할리데이비슨 광주점은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호남 지역에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와 할리데이비슨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이번에 영업을 시작한 광주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9개 할리데이비슨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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