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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첫 지원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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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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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복지재단, 교통사고 생계지원금도 지급

   
 

국내 유일의 화물복지 전문 조직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 이하 재단)'이 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및 교통사고 생계지원금을 전달, 화물가족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됐다.

지난달 17일 전달식에는 신한춘 이사장을 비롯, 재단 및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재단은 전달식을 통해 4대 중증질환자(암, 심혈관,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20명에게 1억원(5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는데, 이는 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으로는 처음이다.

전달식에서는 또 교통사고로 사망한 12명의 화물운전자 유가족에게 총 6700만원의 생계지원금(200~500만원/유자녀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총 32명의 화물운전자 및 유가족에게 전달된 지원금은 모두 1억 6700만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2010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화물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이제는 매년 약 1만명의 화물가족에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화물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화물가족에 보다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단은 현재 장학사업은 물론 취약계층에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누리사업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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