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관광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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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관광 워크숍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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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관광청은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 26층 샤롯데룸에서 남아프리카 관광 워크숍을 개최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과 남아프리카항공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남아프리카 관광국을 비롯, Southern Sun Hotels, Three Cities Group, Sun International, African Pride Tour, Zimsun Leisure Group, ERM Tours, Luxliner Tour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의 13개 업체 20여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오후 2시부터 실시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과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가기 위해서는 방콕과 홍콩을 경유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남아프리카항공은 현재 방콕에서 주 3회, 홍콩에서 주 5회 요하네스버그를 연결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방콕노선 운항을 중지하고 홍콩노선을 2회 증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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