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투리스모 사륜구동시스템 패키지 장착비 지원
차종별로 개소세 인하 더블 혜택에 유류비까지 받아
쌍용자동차가 11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정상할부 및 선수율 0%에 5.7%저리 60개월 가족사랑할부로 구입하면 전용 휠을 더한 사륜구동시스템 패키지 장착비용 50%(110만원)를 지원한다. 코란도 C와 렉스턴 W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 유류비를 각각 50만원과 7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란도 스포츠는 일시불∙정상할부와 가족사랑할부로 구입하면 10년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28만5000원을 지원하며, 이율 3.9~5.9%에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으로 차를 구입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및 코란도 C는 선수율 없이 1.9~4.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고, 렉스턴 W는 2.2~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C 구입고객은 사고 시 신차교환 및 보증기간(5년/10만km) 연장,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증정(일부모델 제외)하는 70만원 상당 스마트 밸류업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밸류업 패키지는 무상보증기간을 3년/6만km에서 5년/10만km로 연장하고,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과 함께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타인과실 50% 이상에 차량 가격 30% 이상 손해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최초 구입자에 한해 적용되며 영업용과 법인차량은 제외된다.
티볼리는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할부와 선수율 10%에 5.9%(60개월) 유예할부가운영된다. 할부원금 1000만원에 36개월 이상 이용하면 2채널 블랙박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269만원 상당 4-트로닉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은 스페셜에디션을 제외하고 10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지급받는 것은 물론 715서비스 쿠폰과 VVIP 바우처 등을 제공받게 된다.
신차 기준 쌍용차 출고경험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차종별 선택에 따라 할인해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모든 레저차량(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각각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쌍용차 RV를 보유한 고객에게 30만원을, 경쟁사 RV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로열티프로그램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특히, 렉스턴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렉스턴 W를 구입하면 50만원, 이스타나 및 로디우스, 코란도 투리스모 보유 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밖에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