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가 크라이슬러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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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가 크라이슬러 탄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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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200 릴레이 시승 캠페인
▲ 크라이슬러 200

크라이슬러 200 릴레이 시승 캠페인

SNS 통해 일주일간 차량 몰려 리뷰

FCA코리아가 각기 다른 분야 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 10명을 선정해 1주 동안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을 체험하는 ‘릴레이 시승 캠페인’을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진행한다.

연기자 출신 셰프 김양출과 잡지기자에서 스타일 디렉터로 변신한 서정은, 씨제스 모델 에이전시 노선미 이사 등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젊은 여성 리더 10명은 크라이슬러 200을 1주일간 시승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차량 매력을 경험하고 그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시승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은 자신만의 제2 인생을 개척해 보다 특별하고 다이내믹한 삶을 살아가는 매우 트렌디한 30대 젊은 여성들이다. 이런 공통점을 가진 참가자 10명에게 이번 릴레이 시승 캠페인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유럽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은 물론 최고 안전 사양까지 갖춘 크라이슬러 200 매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영 FCA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크라이슬러 200의 도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열정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 스마트하고 세련된 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를 잘 표현한다”며 “차량 진면목을 보다 많은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200은 이탈리안 감성과 미국의 실용적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갖춘 모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에 동급 최초 9단 자동변속기는 물론 높은 공간 활용성과 부드러운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수준 60여 가지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한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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