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개별화물협회는 지난 7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낙동강변 일원에서 ‘2015 자연보호캠페인’<사진>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광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대의원, 임직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을 출발해 삼락체육공원부터 삼락 나들목까지 이어지는 낙동강변길을 따라 빈병, 휴지 등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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