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올해 마지막 구매 혜택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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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올해 마지막 구매 혜택 총공세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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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등록세 100만원 노후차량 50만원 지원

취∙등록세 100만원 노후차량 50만원 지원

밸류박스 이용하면 이달엔 이율 0% 적용

르노삼성자동차가 개별소비세 인하 특혜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12월에 전 차종 대상 구매 지원 총공세를 벌인다.

우선 SM3∙SM5∙SM7∙QM5∙QM3을 현금 구매하면 취∙등록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2011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차량을 르노삼성 신차로 교환하면 5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특별히 SM5 TCE는 구입 시 노후차량 지원금을 100만원으로 늘려 개소세 인하분 51만원에 취∙등록세 지원 100만원까지 총 251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SM7은 219만원(RE35), SM5 가솔린은 203만원(RE), QM5는 186만원(RE), QM3은 197만원(RE 시그니처) 등 연중 최대 구매 조건이 제공된다.

현금 대신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이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36개월 동안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된다(SM7 LPe는 1.5%). 이와 함께 보증수리서비스를 5년 10만Km로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사고로 차량 가격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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