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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폭스바겐 1만84대 리콜 예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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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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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품 확보 되는대로 시행

혼다코리아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이뤄진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혼다 ‘시빅’ ‘레전드’ 등 7개 차종에서 일본 타카타 에어백이 터졌을 경우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7659대다.

혼다코리아 측은 해당 부품의 전 세계적인 리콜로 인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본사와 리콜 시행일정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조속히 리콜 시행일정을 결정해 업체를 상대로 해당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것을 지시한 상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2.0 TDI’ 모델은 자동차리콜센터에 접수된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유자 신고가 출발점이 됐다는 게 국토부 설명.

국토부 지시에 따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제작결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엔진오일펌프에 동력을 전달하는 육각 샤프트 마모로 엔진오일펌프 작동불량 현상이 발생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발적으로 시정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리콜이 확정됐다. 리콜 대상은 2005년 7월 13일부터 2008년 5월 16일까지 제작된 2425대로, 부품 수급 등 이유로 리콜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혼다코리아(080-360-0505)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0089)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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