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렌터카 회사인 버젯렌터카가 무공해 감귤농장에서 직접 귤도 따고 자유여행을 즐기는 "버젯 감귤패키지"를 출시했다.
버젯 감귤패키지는 왕복항공권, 렌터카, 감귤 체험 농장과 이색 팬션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감귤 따기는 물론 자유여행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상품.
2천5백평에 펼쳐진 무공해 감귤 농장 초록팬션에서 감귤과 한라봉을 따고, 자유여행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2만 3천원(2인 기준, 1인 가격, 주중출발).
현지에서 주민들로부터 감귤 따기를 배워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감귤(1kg)도 가져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80-470-1000)
李相旻기자 lsm@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