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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수리 비교견적 앱 ‘카수리’, 누적 견적요청 140억원 돌파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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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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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용자 증가, 견적문의 25% 수리 진행

80% 외장수리 집중...수도권 집중은 과제

자동차 수리 비교견적 앱 ‘카수리’가 서비스 출시 후 누적 견적문의 3만건, 누적견적문의 요청금액 140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약 1년만의 성적표이다.

2015년 2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카수리는 자동차 수리를 위한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서비스 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카수리에 따르면, 출시 직후에는 남성 사용자 비중이 100%였지만, 현재는 편의성, 가격합리성, 믿을 수 있는 수리품질 등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소문이 커지면서 여성 사용자 비중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카수리는 올 하반기까지 여성 사용자의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카수리의 주사용 연령층도 변화되고 있다. 초기에는 3040 운전자 이용도가 높았지만 최근 20대와 50대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카수리는 기존 견적문의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전 연령의 모든 운전자가 필수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월 견적문의가 1천건을 돌파한 카수리의 견적문의 서비스는 작년 말 3천건에 이르는 등 가파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앱․웹 수리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현재 카수리 서비스는 전국 서비스이지만, 사용자 요청지역은 아직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전체 수리 견적문의의 약 80%는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으며, 지방 사용자의 견적요청은 약 20% 정도이다. 사용자의 요청이 증가하게 되면 지방에도 카수리 서비스를 통해 수리 비교견적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제휴매장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카수리 사용자의 대부분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여 카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앱 이용비율은 90% 이상이다. 카수리를 통해 진행되는 수리의 80% 이상은 덴트, 판금, 도색 위주의 외장수리로, 수리사례 중 도어 수리가 48.3%로 가장 많았고 범퍼, 휀더 순으로 수리요청이 많았다.

서비스 초반 국산차 위주로 수리문의가 많았지만 최근 수입차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수입차 수리문의가 25%로 증가했다. 또한 수리를 완료한 누적 수리금액은 35억원을 넘어섰다. 월평균 수리완료금액은 5억원으로, 수리 견적문의 사용자의 25%는 수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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