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정비전문점, 獨 ‘마일레’ 오토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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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정비전문점, 獨 ‘마일레’ 오토 서비스‘ 오픈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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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끝난 운전자들 기대,,,자사 순정부품 장착
 

독일 수입차부품 브랜드 ‘마일레’, ‘마일레-HD’의 공식 수입원인 알레스(대표 이준형)가 수입차 정비 전문점 ‘마일레 오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는 기존 수입차 정비소의 불편함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순정과 동급의 품질을 제공하고 때론 순정보다 뛰어난 독일 프리미엄 부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애프터마켓 수입차 정비 전문점이다.

정비부품은 모두 자사 브랜드 제품들로 채워진다. 독일 함부르크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된 부품들은 최고 등급의 원재료와 최첨단 생산기술, 최고의 정확성을 조합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생산 공정을 유지하면서도 매우 엄격한 품질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마일레 제품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으며,최우수 품질보증마크인 ‘마일레-HD’로 국내 정비업계와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마크가 붙은 부품들은 4년 보증을 지원할 만큼 검증을 더한 정교한 프리미엄 부품이다.

마일레 브랜드의 특징은 뛰어난 내구성, 우수한 성능,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승용차, 트럭, 벤에 사용되는 2만1000여가지 이상의 부품 SKU를 보유하고 있으며, 750가지 이상의 MEYLE-HD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준형 알레스 대표는 “송파, 일산, 인천, 부산, 판교, 안양에 마일레 오토 서비스 6개점을 열었고, 현재 분당, 인천남동, 대전 등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20개 이상 점포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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