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중고차 금융 상담을 위한 영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중고차판매점을 방문한 고객은 휴대폰 SMS 인증으로 신용상태를 파악한 후, 현장의 영업사원에게 원하는 대출조건을 문의하면 앱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 등을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