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구 국제화재)가 사옥이전과 함께 새 CI 발표 등 새출발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그린화재는 지난 23, 24일 그동안 사용했던 남대문 국제보험빌딩에서 서울역 앞 서울씨티타워로 이전하고, 25일 새 CI를 발표했다.이번 CI는 반딧불과 두 팔을 벌린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에 대한 확신과 만족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