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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올란도 2.0 LPG’ 결함시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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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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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화탄소 과다 배출 1만5056대 대상

일산화탄소 과다 배출 1만5056대 대상

22일부터 ECU 소프트웨어 무상 개선

환경부가 한국GM이 2011년 5월 6일부터 2013년 10월 7일까지 생산한 ‘올란도 2.0 LPG' 차량 총 1만5056대에 대한 배출가스 개선 작업을 위해 22일부터 결함시정(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란도 2.0 LPG' 차량을 결함확인검사 대상에 포함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대를 선정해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산화탄소는 10대 모두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탄화수소는 10대 평균배출값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최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GM은 결함확인검사 부적합 원인을 흡입공기량을 조절하는 스로틀바디 내부 표면에 탄소물질(카본)이 퇴적돼 스로틀바디 밸브 개도 제어에 오류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리콜 기간 문제가 된 차량에 개선된 전자제어장치(ECU) 제어 기능 소프트웨어를 장착할 계획이다.

한국GM은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결함시정 사실을 알리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또한, 과도한 탄소물질(카본) 퇴적량을 방지하기 위해 주행거리 8만㎞마다 스로틀바디 밸브 무상 세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리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GM(080-3000-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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